비니누나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상시와 다른게 없던 하루였답니다.
다른 것이 딱 하나 있다고 하면 심심해서 그냥 아무런 생각 없이 흥얼거리던 노래를 한번 종이에다 옮겨 적어본거예요.
'이 부분에는 이 가사가 좋겠다.' '아니야 이 가사가 더 좋겠어'라는 생각을 몇 십번 하였지만 후렴부분 가사도 제대로 완성되지 않았고 악기도 다루지를 못해 멜로디를 그냥 머릿속에만 저장해놨어요. 노래만든다는게 원래도 어려운거라는 자각은 했었지만 제대로 만들어본거아니지만 대충이라도 해보고나니 노래 만드시는 분들이 엄청나게 존경스러운거있죠? 헤헤
그리고 오늘은 한번 하루종일 미소를 지으면서 지내봤어요. 평소에 잘 안 웃다보니 얼굴쪽 근육이 파르르르 떨리긴 했지만 그래도 기분이 엄청 개운하고 상쾌하면서 세상이 긍정적으로 보이는 등등 엄청 좋더라고요. 사람들이 왜 웃으면서 지내라고하는지 이유를 깨달았어요 헤헤.
오늘 별일이 없었는지 알았는데 막상 적어보니 엄청 많네요 헤헤. 그럼 오늘 편지는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내일 또 쓸게요~
-Fifteenth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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