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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의견을 당연히 존중해, 어차피 시간 엄청 빠르게 흘러가잖아?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 때 건강한 모습들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그 때까지 충분히 기다릴 수 있으니까 몸 조심 하고 너무 어느 면으로든 무리 하지 말고. 막내 U한테는 늘 예쁜 말만 들려주고 예쁜 것만 보여주고(?) 그럴게. 그러니까 꼭 계속 너희들을 기억하고 추억하고 그럴 거니까 남은 한 달동안 웃으면서 좋은 추억만 쌓았으면 좋겠어. 이 세상에서 제일 잘한 일을 꼽으라면 온앤오프를 알게 된 것, 온앤오프를 좋아하게 된 걸 거야. 사랑해, 얘들아! 작성자 gyfls 작성시간 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