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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락산 트레킹을 즐기다(19명과 함께)

작성자최경호|작성시간26.06.17|조회수17 목록 댓글 0

 

6월 June은 로마의 여신 Juno에서 유래 되었으며 또 다른 설은 lunius 젊은이,청년, 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아침 햇살이 따갑기 시작되는 6월 아직 덥지를 않아서 땀에 젖을 정도의 날씨는 아니다 

유래 처럼 젊은이, 청년의 계절 6월 둘레길을 걸으면서 느끼는게 있다 나는 아직도 젊음이 살아 있는가 둘레길을 걷고있는 나는 설악산,지리산 정상을 향해 걸어야 하지 않는가 아니 최소 수락산 정상을 향해 걸어야 하지 않는가 고작 짧은 둘레길을 걸으면서 체력이

점점 약해지는 느낌을 갖는것은   세월 탓을 해야 하는가 30kg을 질머지고 지리산,설악산 정상을 오르 내린지가 엇 그제 같은데 참으로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고 하던데 이제는 둘레길 걷는 것으로 산을 마주해야 하는 지금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젊은 6월 정상은 가지 않어도 친구들과 열심히 걷는다 약간의 오름 내림이 있지만 짧은 코스라 뒤 처짐 없이 시니어 청년들은 목적지  식당까지 모두 함께 도착 하였다 수락산 둘레길은 이지한 전임 산악회장이 선택한 코스로 우리가 걷기 좋은 코스였다 이지한,김태권 친구는 둘레길을 함께 하지는 못했어도 식당에서 만나 함께 오리 백숙에 쐬주 한잔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옛날 수락산 정상에 오르 내리던 젊은 시절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우선 친구는 졸업후 처음 보는 친구들이 있어 간단히 소개하면 육상부(창던지기)특채로 입학해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중도에 청주고교로 편입 했으며 웅변에 소질이 있어 군에서 제대후 중앙정보부에 근무하고 정년퇴직 했으며 현재 용문에 살고 있다 모임에 상당히 적극적이다 기대해 본다 23병을 마시는 동안 어느덧 3시간 흘렀다 이지한 전임회장이 산악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찬조(10만원)를 해주어서 2차로 커피 한잔을 하며 담소를 더 나누고 헤어졌다

민병유 동기가  공연주를 갖이고와 소주와 곁들어 맛있게 마셨다 감사한 마음이다 오늘하루 친구들과의 둘레길 모두가 행복한 하루가 되었길 바란다

수입:440,400원

지출:665,500원

잔액:225,100(-)

5월잔액+6월잔액

2,875,750원(6월잔액)

*7월에는 이창연 전임회장 지역이다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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