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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치

작성자프로잭트|작성시간12.09.17|조회수59 목록 댓글 0

 

     
    
    
                    ○ 음치 ○ 
    
    음치는 소리에 대한 음악적 감각이나 지각이 매우 무디어 
    음을 바르게 인식하거나 발성하지 못하는 사람을 음치라고 합니다. 
    
    음(音)에 대한 감각이 둔하고 목소리의 가락이나 높낮이 등을 
    분별하지 못하는 상태, 또는 그러한 사람. 또 음높이를 구별하거나 
    표현하는 것이 부정확한 것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으나, 
    리듬음치.방향음치 등과 같이 음악적 측면이나 음악 이외의 
    감각에 대해서도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병리학적으로는 감각성음치와 운동성음치로 구별됩니다. 
    
    감각성음치는 음의 높이.박자.리듬.음량 등을 들은 뒤 
    분별할 능력이 없거나 불완전한 것을 가리키고, 운동성 음치는 
    그러한 감각은 있어도 막상 부르려고 하면 옳게 표현할 수 없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대뇌의 선천적음악기능부전(音樂機能不全) 때문이라는 
    설도 있으나, 환경의 변화나 훈련으로 인하여 변하기도 하고, 
    특히 어릴 때 변하기 쉬워 오히려 후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가벼운 증세인 경우에는 심인성(心因生)일 때가 많으므로, 
    열등감을 제거하는 훈련을 쌓으면 문화에 따른 음악성이 
    몸에 배게 됩니다. 
    
    신체발육 단계에 따라 나타나는 성역이상(聲域異常)이나 
    쉰 목소리 등의 음성장애로 음치로 오해를 받을 때도 있으나, 
    악기의 조작은 정확하게 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음악능력이 있었는데, 질병으로 인하여 음치가 된 경우를 
    실음악증(失音樂症)이라고 합니다. 
    
    민정이도 요즘은 음치가 된것 같습니다. 
    
    옛날에 어릴때는 그런데로 남이 부르면 따라서 잘 불렀는데 
    지금은 남이 하는데로 따라 불러도 아예 되지 않습니다. 
    
    옛날에 시골에 조금 산다는 집안 사람이 어디서 유성기를 
    하나 사 왔는데 저녁만 되면 동네 아 어른 할것없이 
    다 모여서 유성기를 틀어 놓고 그 노래소리에 
    신기해 하면서 귀를 기울린 적이 있었는데 그때 민정이는 
    뒤에서 유성기 바늘만 갈아대고 있었는데도 노래는 남보다 
    먼저 배우고 또 잘 불렀는데 지금은 완전 먹통 입니다.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민정이도 음치가 된것이 분명 합니다. 
    
    사랑하는 님들!! 
    
    음치소리 듣지 않을려면 젊을때 노래 많이 부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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