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자지덕(內子之德)
하는 일마다 잘 안풀리던 남자가 장가를 가고나니
마누라 덕인지
하는일 마다
술술 잘 풀렸다.
집을사니 집값 오르고 주식사면 주식
상한가 치고.....
자주다니는
절이 있는데
어느날 큰스님을
찾아뵙고 자초지종
마누라 자랑을
늘어놓고
아내에게 감사할 방법을 여쭈니 큰스님이
허허 웃으시면서
붓을 들어 한지에
글 몇자를 적어
주시면서 마누라
화장대 앞에 붙여
놓으라고 하신다.
내자지덕( 內 子 之 德)
내자란 ?
아내를 말함이니
아내 덕분이라는
뜻이란다.
그런데 띄어 읽기를
잘못한 마누라가
눈을 흘긴다.
"내 자지 덕"
많이 웃어유~~
이렇게 괜찮은
한 사람 있었으면
참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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