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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여행 사진

육백마지기차박

작성자다올(대구)|작성시간26.06.13|조회수16 목록 댓글 0

2026/6/
차박의 성지 청옥산 육백마지기
벼르다 드디어 갔다. 꼬불고불, 울퉁불퉁 가는길에 날씨도 반긴다고 소나기퍼붓다 햇살 쨍하다 극하게 환영하고......

비 온 후라 노을은 진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운치있게 발그래하니 노을이다.
아침에 일어나니 온통 곰탕 속, 기다렸지만 일출은 볼 수 없었다. 하얗게 내린 안개속에 샤스타데이지는 더 싱그럽고 풍력기와 어우러져 운치를 더해줬다.

꽃말, 순진한 사랑, 천진난만한 사랑
한 때 온마음을 다해 사랑했던 사람을 생각나게 합니다. 가장 순수한 사랑을 통해 성숙해지고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것 이겠지. 청순했던 날들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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