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ABC 찻집에서 식사를 하던 폴리 앞에 한시도 손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못하는 낯선 노인이 앉아 말을 건다. 폴리는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신문 기자. 노인의 손에는 항상 노끈이 들려 있는데, 노끈으로 아름답고 정교한 매듭을 짓는 습관이 있다. 노인은 신문에 나온 기묘한 사건들을 기사만 읽고도 해결할 수 있는 명석한 두뇌를 가졌다. 그는 독점 기사를 욕심내는 폴리에게 경찰도 모르는 사건의 진상을 알려 준다.
구석의 노인 사건집 / 에마 오르치 / 이경아 / 476쪽 / 13,800원 / 엘릭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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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꾸눈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28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열 번째 작품. '구석의 노인' 시리즈는 <스칼렛 핌퍼넬>이라는 희곡으로 유명한 에마 오르치의 미스터리 단편집이다. 이번 미스터리 책장에 포함된 <구석의 노인 사건집>은 본래 총 서른일곱 편으로 구성된 단편 가운데 열세 편을 엄선하여 실었다. -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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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애꾸눈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28 이 책은 동서미스터리문고에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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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본격 애호가 작성시간 13.10.28 십각관의 살인으로 이름을 알았는데 국내에서 인지도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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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애꾸눈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29 십각관의 살인은 아야츠지 유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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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본격 애호가 작성시간 13.10.29 책에서 사용된 작가이름으로요 ㅎㅎ 여자인물의 가명으로 사용된 점으로 보아 올치는 여자일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