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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키우기

유리앵무의특징

작성자꿈속의사랑|작성시간08.10.01|조회수5,828 목록 댓글 1



parrotlets은 아마존의 축소판이라고도 할수 있는 아주 귀여운
앵무새입니다.

번식기에 산란알수는 4-7개정도이고 최고 10개까지도 산란하기도
합니다.산란은 하루걸러 하나씩 낳고 포란일은 18-19일정도 이며

새끼를 Handfeeding 하려면 부화후 약 10경에 어미에게서 떼어내어
이유를 시작하면 됩니다..이유식을 떼는시기는 약 6주후가 적당합니다.
생후 약 1달정도면 거의 모든깃털이 자라게 되고 그때쯤이면
암수의 구분이 가능해집니다..


주로 생활하는 서식지는 서멕시코와 브라질 서아메리카 지역이며
크기는 4-5인치정도의 작은 앵무이지만 사람과의 교감을 잘이루며
활동적이고 애완조로서 훌륭한 앵무이다.

parrotlets는 여섯아종이 있습니다..

Forpus coelestis

Forpus passerinus

Forpus xanthopterygius

Forpus cyanopygius

Forpus conspicillatus

Forpus xanthops


parrotlets 은 대형앵무처럼 큰소리를 내지않고 조용한 소리로 노래를 부르기도하며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적합한 앵무이다.

parrotlets은 암수구분이 쉬워서 DNA검사를 하지않더라고 암수를
구분할수 있어 번식에 어려움이 없다.
숫컷은 날개부분에 푸른빛이 진하고 암컷은 푸른빛이
연하기때문에 구분이 됩니다..


애완조로 키운다면 이앵무새는 가능하면 한마리만 키울것을 권장합니다
여러마리가 되면 서로친해지기 때문에 사람과의 친밀도가 떨어질수 있습니다

Parrotlets의 수명은 개체에 따라 차이가 있겠으나 대략 20년정도 살며
말을 배우는 능력이 뛰어나지는 않지만 꾸준한 반복훈련을 통하면 어느
정도 말을 하기도 합니다...


parrotlets 애완조가 즐겨먹는 먹이는 옥수수 당근 콩...등을 갈아만든
먹이.신선한 브로커리,신선한 야채와 과일.사과,오렌지,포도,복숭아,배 멜론 키위....등을 좋아합니다....


*** 박혜리님의 패럿렛 경험담 ***

패럿렛은 작은 앵무라는 이름처럼 소형 앵무류에 속합니다.
제가 키우는 꼬마는 Pacific Green Parrotlet 이라는 노멀종으로 Split to Yellow 라고 따라붙는 명칭처럼 노란색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형제들은 둘다 노란색이더라구요. ^^;
그밖에도 Blue Mutation, Yellow Mutation, Green Rump, Mexican, Spectacled 등 몸색깔과 특징이 조금씩 다른 종의 패럿렛들이 있습니다.
패럿렛은 미국에서도 들여온지 얼마 안되는 앵무라 제가 사는 시카고 근교에도 왕관앵무나 잉꼬, 모란에 비교도 못할만큼 브리더들도 적은 편입니다.
하지만 패럿렛의 영리함과 애교에 많은 애조가들이 패럿렛을 찾고 있지요 ^^
게다가 앵무새 답지 않게 산새처럼 지저귈 때가 많기 때문에 패럿렛의 소리를 좋아하는 애조가들도 많습니다. 몸집이 작은 만큼 소리도 작아서 아파트에서 키우기에 적합한 앵무새 중에 하나이죠.

사실 저희집 꼬마는 지저귀기도 하지만 아침에 저를 깨울 때라든지, 제가 문을 열어둔 채 방밖으로 나갔을 때 '꽥 꽥' 소리도 지릅니다. 코카투나 다른 중대형 앵무에 비교도 못할만큼 작은 소리지만 그래도 문을 닫아 두면 거실까지 소리가 들리니까요. 하지만 다행이도 현관문 밖으로까진 새어나가지 않더군요 ^^; 그래서 반년을 넘게 이웃집의 불평없이 무사히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방 밖을 나설 때 문을 닫으면 소리도 지르질 않는데다 아침에도 커버를 씌워놓으면 곧잘 저와 함께 늦잠을 자거나 조용히 새장안에서 노는 편이라 크게 소리내는 날도 거의 없네요 ^^; 그리고 놀 때는 엄청 조용하게 놀기 때문에 소음 걱정은 절대 붙들어 매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아 참! 저희 꼬마는 제가 혼자서 맛있는 거 먹을 때도 소리 지릅니다. ^^;;

앵무새를 접하는 사람이라면 으례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이 새는 말을 할 줄 아나요?' 입니다.
패럿렛은 훈련을 통해 말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색앵무나 아마존 처럼 또롯하게 말을 흉내내진 못하지만 수컷의 경우 80%, 암컷은 20%정도가 말을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저도 꼬마에게 언어훈련을 시키고 있지만 어쩔때는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 열심히 듣다가도 이내 실증을 내며 획 돌아 앉아버립니다. 그럴때는 좀 당혹스럽죠 ㅡ,.ㅡ;; 그래서 '꼬마야~' 부르면 다시 저를 보다가다 훈련에 돌입하면 또 획 등을 돌리고 앉아버립니다. 그런데 그런 것도 귀여워서 문제이지요 ㅎㅎ
보통 다른 앵무들이 처음 말을 시작할 때 처럼 패럿렛도 처음엔 보통 "Closet Talker (새장 안에서나 혼자 있을 때만 말을 하는 앵무)"로 시작합니다. 저희집 꼬마는 아직 제가 있을 때는 또렷하게 '하이 (세계공통어라고 생각하고 훈련하고 있는 단어.. ^^;;)'라고 말한적은 없지만 제가 '하이'라고 반복하면 따라서 리듬에 맞추어 비슷하게 말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기분 좋으면 제가 하는 'I love you'의 억양을 비슷하게 따라하기도 하구요 ^^
말을 하게 되면 꼭 앵무세상에 먼저 알리도록  하겠습니다.
앗~ 참고로 패럿렛 중에서 Spectacled Parrotlet이 가장 말을 잘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패럿렛이 기분이 좋을 때는 노래 같은 걸 부릅니다. 요즘 새로 설치해 준 놀이터가 맘에 드는지 꼬마가 놀이터 위에서 혼자서 부비부비를 하면서 노래를 자주 부릅니다. 카나리아처럼 노래를 부른다면 다들 오바라고 하시겠지요 ^^;
하지만 기분이 좋아서 노래를 부를 때는 단번에 알아들을 수 있을만큼 표시가 난답니다. 조그만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

패럿렛은 애교가 무지무지 많습니다 ^^ 유황만큼 애교가 많다고 한다고 해도 유황앵무 엄마/아빠께서 기분나빠 하시진 않으시겠죠 ^^? 제가 올린 동영상 자료에도 나왔다시피 꼬마는 부비부비(쓰다듬어 주는 것)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장난감에 매달려 있는 끈을 요리조리 손질해서 혼자서 기분 좋게 부비부비를 하거나 놀이터에 달려있는 원기둥 모서리에 머리를 긁으면서 털까지 부풀려 가며 몇시간이고 앉아서 부비부비를 합니다.
하지만 제일 좋아하는 건 제가 해주는 부비부비 입니다. 침대 옆에 새장이 있기 때문에 제가 침대 위에 앉아 있을 때면 금새 침대 위로 올라와서 부비부비 해줄때까지 부산스럽게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그러다가 부비부비를 해주면 또 몇시간이고 얌전히 앉아있지요. 눈까지 스르르 감으면서 고개를 갸웃갸웃 할때는 정말 너무너무 귀엽습니다.
요즘은 둘리(듀컵) 날개 밑을 부비부비 하는 걸 보고는 꼬마도 날개 밑까지 가끔 쓰다듬어 주는데 날개를 들고 얌전히 있습니다 ㅎㅎ 가끔은 틱틱거리며 경계를 하기도 합니다. 아직은 날개 밑까지 맘 편히 쓰다듬어줄 사이가 아닌 것일까요. 제 예상으론 한달만 날개 밑을 부비부비 해주면 곧 스스럼 없는 사이가 될 것 같습니다. 분양받고 얼마 되지 않아서는 턱밑이나 날개 위쪽을 부비부비 해주면 물려던 녀석이 지금은 강아지 처럼 턱밑 쪽에 부비부비 해주는 걸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

저희집의 애완조는 온리 꼬마뿐이라서 사람을 더 잘따르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가면 정말 강아지처럼 졸졸졸졸 쫓아다닙니다. 그러다가 제가 두 발로 뛰면 자기도 두발로 콩콩 따라서 점프를 하지요. 어느날은 화장실까지 쫓아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 그래서 요즘은 세수/양치 할때는 화장실에 같이 데리고 갑니다. 수건 걸이에 앉혀 두면 언제 어깨로 폴짝 내려와 앉아서 제가 세수 끝날때까지 떨어질새라 발가락에 힘주고 기다립니다.
의자에 앉아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쪼르르 달려와서 '삑삑~' 이러면서 바닥에서 올려달라고 의자 밑에서 기다립니다.
그리고 타자기와 마우스를 가차없이 공격하지요 ㅎㅎ 제가 타자 치는게 부러웠는지 타자기만 보면 여기저기 버튼을 부리로 콕콕 눌려댑니다.

패럿렛은 영리합니다. 꼬마는 새장까지 날아오를 수 있을만큼 날개가 자라면 대소변은 항상 새장에서 해결합니다. 분양받고 처음 몇일 제 옷이나 책상, 카페트 위에 응아를 해뒀길래 별 생각없이 잔소리 하듯 꾸중을 하긴 했는데 말을 알아들었는지, 새장이 편해서 그런지 그 후로는 실수는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게다가 새장 여닫이 형식의 큰 문 사이에 발가락이 살짝 낀 후로는 제가 횟대에 올랐을때만 새장 문을 열어주는데 그것또한 곧잘 배우고 제가 정한 규칙에 따릅니다. 자기가 나오고 싶을 때는 새장 문에 달린 횟대에 얌전히 앉아있습니다.
물통 사용법도 이틀만에 터득하는 등 패럿렛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누가 감히'새대가리'라는 표현을 만들어냈는지 꿀밤 한대 먹여주고 싶습니다.

몸집이 작은 새들이 그렇듯 훈련이 안된 패럿렛은 사육사를 물기도 합니다. 물론 몸집이 작은만큼 피를 흘릴만큼 아프게 무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처음 꼬마를 데려왔을 때 "Step up (손가락에 올라서)"을 가르쳐 주는데 물릴까봐 걱정이 되서 떨었더니 저를 얕봤던 모양입니다.  동생은 안물면서 저만 물려고 하더군요. 그런데 새장이 없는 좀 낯선 곳 (화장실이나 거실 등 - 꼬마 새장은 제 침실에 있습니다 ^^;)에서 손가락에 힘 꽉 주고 올라서를 시켰더니 잘 듣더군요. 사다리타기도 잘하구요. 저와 꼬마 사이의 믿음이 쌓일수록 물리는 횟수는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지금은 새장 위에서도 '올라서'라는 말을 하지 않아도 손가락만 갖다대면 쪼르르 달려와서 폴짝 올라섭니다.

새장을 침실에 뒀는데 비듬이나 털이 많이 안날리냐고 묻고 싶으시겠지요? 꼬마를 분양받고 1개월이 조금 넘었나요.  첫번째 털갈이를 했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에 잉꼬 한쌍을 키웠었는데 처음엔 털갈이가 아니고 원래 그렇게 빠지는건가보다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빨대같은 것이 삐죽삐죽 튀어나와 알아보니 털갈이 시기였더군요. 몸집이 작은데다 깨끗한 앵무라서 털이나 비듬이 사육하는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편입니다. 응아도 워낙 작아서 자주 새장을 청소해 준다면 앵무새도 이렇게 깨끗하게 키울 수 있구나 하시며 놀라실 거예요.

횡설수설 사육 경험담을 너무 길게 썼지요? 꼬마가 제게 애완조 이상으로 소중한 존재인만큼 꼬마에 대한 이야기를 쓰려니 자연스레 길어져버렸습니다. 하지만 패럿렛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긴 이야기를 더 환영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
제 사육 경험담을 통해 많은 분들이 패럿렛에 대해 좀 더 많이 알게 되시고 패럿렛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양한 종류의 변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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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꼼지∽이뿌☆ | 작성시간 08.10.08 저는 맨첨 청유리(블루)보고 반했잖아요,, 근데 몸값이 만만치 않아 지금이야 좀 내렸지만...유리들이 보면 지능이 낮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엔 길만 잘 들이면 똑똑한것 같아요..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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