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비가 많이 내리는데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전신주 접지(接地)에 사용하는 케이블은 대부분 초록/노랑색 또는 초록색이며 접지봉 혹은 접지판에 설치하여 땅을 파서 접지판에 저감제와 물을 섞은 뒤 매설하는데 땅에 박혀있는 초록색 선이 접지선입니다. 전기 접지를 설명하려면 키르히호프(Gustav Robert Kirchhoff)의 법칙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전문적인 분야라서 생략하고 육안으로 확인가능한 분야만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계통 접지는 저/고압 혼촉(混觸)에 의한 전력선의 재해를 방지하기 위한 접지방식으로써 전력선(電力線)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기 때문에 주로 변압기(變壓器) 2차측 계통의 가장 안전한 위치에 하는 접지고 전력계통에 행하는 방법입니다.
전신주의 일반적인 접지 방법은 분전반(分電盤)이나 전신주(電信柱)에서 내려와 땅으로 들어가는 녹색 또는 녹황색 피복의 전선이 접지선(接地線)인데 전기설비업자가 규격을 따르지 않고 녹색이나 녹황색을 전력선으로 시공한 경우도 있으므로 건물 내외부의 녹색선을 무조건 접지선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되며 함부로 잡거나 작업을 해서는 안 됩니다. 더 심한 경우 전압선, 중성선, 접지선을 포함한 모든 전선이 녹색인 시설물도 있으므로 전선을 만질 때는 활선경보기, 테스터 등 계측기기(計測機器)로 확인하면서 작업해야 합니다.
일반적인 전신주의 접지공사 간 접지극(接地極)은 지면으로부터 75cm 이상의 깊이에 매설하는데 지하에 있는 금속체(수도관 등)에서 1m 이상 이격하거나 30cm 더 깊이 매설해야 하고 접지선(接地線)은 절연전선이나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며 지하 75cm부터 지상 2m의 높이까지 보호관(保護管)을 사용해서 전기안전사고를 예방해야 되는데 아래 사진의 접지케이블은 보호관과 케이블 피복선이 파손(破損)되었으니 서둘러 보수/교체를 해야 합니다.
1. 개요
① 일자 : 2023.7.12
② 장소 : 대전 동구지역
③ 내용 : 파손된 전신주(電信柱) 접지케이블과 시민안전
2. 현장모습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