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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곡산장(鬼哭山莊) 약수터

작성자이봉수|작성시간24.02.15|조회수1,911 목록 댓글 0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재작년에 구미호(九尾狐)가 살고 있는 것 같으니 개선을 해달라고 요구했던 곳인데 이제는 구미호가 이사를 갔는지 폐가(廢家)처럼 변한 모습으로 약수(藥水)터를 찾는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는데 약수를 받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의문이고 둘레길을 찾은 시민들은 어쩌라는 것인지 의문(疑問)인 가운데 동구의 이미지는 돌이킬 수 없는 상태로 구겨졌습니다.

 

산중에 마련된 약수터가 도심의 시설처럼 반듯하길 바라는 것은 아니나 폐가처럼 자리 잡고 있어 동물애호가를 제외한 새가슴은 출입을 못할 지경이라면 곤란(困難)하다고 봅니다. 정자(亭子)의 천장은 구멍이 나서 무너지기 직전이고 처마는 오염수준을 넘어 신탄진 매립장으로 당장 보내도 서운하지 않을 정도니 산행하시는 분들이 기분 좋게 약수터를 사용하시기에 무리(無理)가 있어 보여 한 번 더 개선을 해달라고 간청(懇請)을 드려봤습니다. 문화유산? 그렇다면 안내표지판도 세우고 보존처리를 잘 해야지요.

 

1. 개요

 

① 일자 : 2024.2.15

② 장소 : 대전 동구지역

③ 내용 : 훼손(毁損)되어 발길이 끊어진 약수터

 

2. 현장모습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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