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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의 음수대

작성자이봉수|작성시간26.06.06|조회수1,294 목록 댓글 0

오늘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의 호국정신을 추모하는 현충일이자 망종(芒種)입니다. 유럽중기센터(ECMWF)에 의하면 어제 대만 부근에서 열대저기압(TD)이 발생했고 북상해서 올라와 일본열도에 정체하고 있는 장마전선을 자극하여 또 다시 일본에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열대저기압인 태풍과 장마전선이 만나 강한 편서풍을 타고 일본열도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로 밀고 올라오는 8~9월에는 태풍을 막아주는 편서풍이 북쪽으로 밀려나 태풍이 우리나라로 올라오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무더운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야외공원을 찾았는데 음수대(飮水臺)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어떻겠어요? 물론, 식수는 가지고 가지만 간단하게 물 한 모금 마시는 등의 편의를 구할 수 없다면 난감한 상황이 연출될 수도 있겠지요. 소공원이나 등산로 등지의 야외에 설치된 모든 음수대는 수돗물을 제외한 지하수의 경우 먹는 물 관리규정에 의거 관리를 하는데 일부 음수대는 보기에 따라서는 문제가 있는 곳이 발견되기도 합니다물이 나오지 않거나 음수대의 사용용도가 무엇인지 알 수 없고 불결한 것은 둘째 치고 접근하기조차 민망한 상태인 곳도 있어 어린이들이 놀다가 음수대를 이용할 경우 위생(衛生)상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어 관리주체에 알려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리고 제공되는 물이 먹는 물인지 세척용인지를 알 수 있어야 하고 지하수(地下水)의 경우 수질검사성적서를 게시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 개요

 

 일자 : 2026.6.6

 장소 : 충북 옥천지역

 내용 : 물이 나오지 않는 공원의 음수대

 

2. 현장모습

▲ 야외공원의 음수대는 물의 사용용도와 수돗물을 제외하고는 수질검사성적서가 비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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