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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물 파손원인

작성자이봉수|작성시간26.06.11|조회수1,651 목록 댓글 0

좋은 아침입니다. 안전보안관 활동을 하면서 신고가 되었던 현장을 보면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하게 개선된 곳과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억지로 한 것처럼 보이는 곳을 바라보며 그 원인을 분석해 보고 안 되는 곳은 다시 올리게 됩니다. 저는 전국의 관방유적지(關防遺蹟地) 탐방을 하면서 현지를 점검하기도 합니다만, 1년 주기로 대전시 5개구와 세종충남지역과 충북지역 일부를 대상으로 교량구조물과 하천제방, 공공시설물 등을 살피면서 1년에 한 번은 같은 장소를 찾다보니 차년도에 다시 올리는 내용들은 안 되고 있는 곳이지요. 아무튼, 불특정다수의 시민들 안전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실천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일부 회원님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공공시설물인 보도노면이 왜 파손되었는지 알 수 있는데요. 문제는 노면이 파손되어 발생한 노면단차로 불특정다수의 시민들 안전보행은 물 건너갔으나 관리주체가 방치하고 있다는 겁니다. 파손원인을 알면 대책은 나오는 것이고 시민들의 안전을 우선한다면 서둘러 보수를 하는 것이 맞는데 현장상황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은 곳이 더러 있습니다.

 

보도노면과 같은 공공시설물의 파손에는 원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파손이 재발되고 세금을 낭비하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엄한 시민들만 독박을 쓰는 겁니다. 보도노면의 경우, 보행자들만 이용한다면 공사하자와 천재지변 그리고 수목의 비대생장에 의한 파손을 제외하면 비정상적인 파손은 없다는 것이고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비정상적인 파손에 투입되는 예산이 얼마나 될까요관리주체는 하던 대로 하는 것도 좋지만 원인을 먼저 찾아 완벽하게 제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상습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지역에 교통안전시설물을 설치하거나 공법을 바꾸는 등의 적극적인 방안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만하던 대로 하면 엄한 시민들만 생고생을 하고 부족한 예산만 바라보는 관행(慣行)은 반복될 것입니다.

 

1. 개요

 

 일자 : 2026.6.11

 장소 : 대전 유성구지역

 내용 : 공공시설물 파손원인을 제거하지 못하는 지자체와 교통안전

 

2. 현장모습

▲ 도로노면의 파손은 원인이 존재하므로 원인부터 제거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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