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기청(ECMWF)의 발표에 의하면 한기를 머금은 상층기압골 트라프가 한반도 동북쪽으로 밀려나고 남쪽의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로 올라오면서 장마전선을 데리고 와 고온다습한 더운 날씨가 이어집니다. 주말과 다음 주 화요일까지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24일경에 태풍이 일본열도 쪽으로 올라와 일본열도에 머물러 있는 장마전선에 영향을 준다는데 지켜봐야 합니다.
거리를 지나다 보면 가끔 가로등(街路燈)의 등주가 기울어진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기울어진 이유는 대부분이 외부충격이고 드물게 지반침하로 기울어지기도 합니다. 외부충격을 받아 등주가 파손(破損)되고 기울어진 상태로 장기간 방치하다보면 강풍과 흔들림으로 인하여 공공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겁니다. 관련하여 일반점검자가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가로등의 점검 포인트는 가로등주가 반듯하게 세워져 있어야 하고 1.8m 높이까지 절연체(絶緣體)로 감싸져 있는지의 여부와 가로등주 지지용 앵커볼트의 조임 상태, 점검구 덮개의 관리상태 등은 육안으로 점검이 가능하니 오다가다 살펴보시면 됩니다. 아래 사진의 가로등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약 20도 정도 기울어져 공공안전에 문제가 있으므로 개선공사를 해야 합니다.
1. 개요
① 일자 : 2026.6.12
② 장소 : 대전 유성구지역
③ 내용 : 기울어진 가로등 등주와 공공안전
2. 현장모습
▲ 가로등과 같은 시설물은 반듯하게 설치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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