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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공공시설물

작성자이봉수|작성시간26.06.18|조회수1,108 목록 댓글 0

비가 내리는 좋은 아침입니다. 유럽중기청(ECMWF) 발표에 의하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늘까지 지역별로 소나기가 내리겠고 금요일은 맑겠으나 이번 주말인 20일 토요일에 저기압이 우리나라 남부지방을 통과하면서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리고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린 후 21일 일요일은 맑겠으며 대만동쪽 해역에 있는 7호 태풍은 25일 경에 일본열도를 따라 가다가 장마전선에 흡수될 것으로 예보하는데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중국남부와 대만, 오키나와로 이어진 장마전선이 정체되고 있으나 이번 주에 장마전선이 북상하여 제주도를 시작으로 장마가 시작되어 다음 주에는 전국에 걸쳐 장마시즌이 될 것이라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심의 공공시설물이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현장을 소개합니다. 보도노면 가장자리에 외롭게 홀로 서 있는 안전펜스와 파손되어 공공안전과는 거리가 먼 수목보호틀은 왠지 모르게 쓸쓸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나 홀로 서 있는 안전펜스가 교통안전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한때 이곳에 교통안전시설물로 설치되어 있었음을 알리는 유적(遺跡)처럼 보이고 더 이상 파손될 것이 없는 수목보호틀은 생각하기에 따라서는 관리주체의 무관심을 대표하는 것으로 보인다는 겁니다. 보도노면의 블록과 같은 공공시설물은 불특정다수의 시민들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지 다수의 시민들에게 안전위해요소의 부작용을 체험하도록 하는 서바이벌(Survival) 경기장의 장애물이 아니라는 것인데 이러한 현장이 발견되고 방치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 개요

 

 일자 : 2026.6.18

 장소 : 대전 동구지역

 내용 : 파손된 공공시설물과 교통안전

 

2. 현장모습

▲ 외롭게 홀로 서 있는 안전펜스와 파손된 공공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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