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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땡책 소식

제 1회 [영화보고 땡땡땡] 안내

작성자손희정|작성시간14.06.12|조회수65 목록 댓글 1



1회 [영화보고 땡땡땡] 안내

뭐든 하지 않을 수가 없는 시절입니다. 이런 와중에 책이나 읽고, 영화나 보자, 고 말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염려되기도 하지만, 계획된 것을 더 급진적인 목적 아래 꾸준히 해나가는 것 역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안내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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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조합원을 위한 [영화보고 땡땡땡]을 시작합니다.

일시: 2014년 6월 27일(금) 8시
([영화보고 땡땡땡]은 매월 넷째주 금요일에 진행됩니다.)
장소: 성산동 땡땡 아지트
영화: 권효 <그리고 싶은 것>
참가비: 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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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2007년, 한국, 중국, 일본의 작가들은 각자가 생각하는 ‘평화’를 그림책으로 완성해 동시출판하기로 한다. 한국의 그림책 작가 권윤덕은 위안부 피해여성 심달연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를 그려내기로 결심한다.

“ ‘위안부’는 일본 정부가 가장 감추고 싶어하는 테마이기 때문에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하지만 모두들 그 자리에서 감동했었습니다. 꼭 그려줬으면 좋겠다고.”

그녀는 동료들의 뜨거운 지지 속에서 작업을 시작하지만,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과거의 상처가 그림에 스며들기 시작하면서 예측할 수 없는 상황과 마주한다. 그녀의 스케치를 둘러싼 한국, 일본 작가들의 치열한 논쟁 속에서 그림책의 완성은 기약 없이 흘러가고, 함께 ‘평화’를 그려내자 했던 일본 출판사의 ‘무기한 출판 연기’ 통보는 그녀를 점점 지치게 하는데… 과연 그녀는 아이들에게 ‘평화’를 전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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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의 아름다운 그림책에 대한 다큐이지만, 동시에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갖 국가폭력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나눌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평화와 책, 그리고 행동이 만나는 곳에 대한 다큐라는 점에서, 땡땡책 첫 영화로는 딱이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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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땡땡책협동조합 | 작성시간 14.06.13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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