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대나무꽃 도자기옛날 일제 강점기 정도 만들어진 백자 녹유 도자기 입니다 몇 백 년에 한 번 핀다는 대나무 꽃
작성자김형희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작성시간23.01.14조회수41 목록 댓글 0옛날 대나무꽃 도자기
옛날 일제 강점기 정도 만들어진 백자 녹유 도자기 입니다 몇 백 년에 한 번 핀다는 대나무 꽃을 그려 넣어 간절한 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일제시대 많이 만들어진 것이고 그 당시에도 상당히 부잣집에서 나 사용 가능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백자도자기에 녹유 대나무 그리고 분홍 물감으로 대나무 꽃을 그렸습니다 잘 볼 수 없는 희귀한 것이며 백여 년 가까이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연락처만 상태 양호 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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