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방짜유기 놋쇠 다듬이 불씨 화로 희귀 불씨화로 옻칠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 강점기 희귀골동품

[김형희 공일공 삼삼육사 삼팔삼육]

옛날 방짜유기 놋쇠 다듬이 불씨 화로 희귀 불씨화로 옻칠

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 강점기 까지 내다볼 수 있을 정도로 오래 전에 만들어진 희귀한 방짜유기 놋쇠 놋다리미 불씨화로로 보입니다 쉽게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것이며 수없이 많은 망치질을 해서 두들겨 만든 것이며 망치질 그 흔적이 벌집모양으로 그대로 다 남아 있습니다 놋쇠위에 옻칠을 해서 오래 오래 깨끗하게 잘 보존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래쪽에는 나무 받침대까지 만들어 실용성을 더했습니다

옛날에 숯 다리미를 사용할 때 숯불을 담아두던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숯불을 담아서 옮기는 불씨화로 입니다 놋쇠로 만들어진 것으로 수없이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아주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구한말 일제 강점기 시절 많이 유행하던 삼입문양 투각으로 잘 조각되어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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