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은제 약함 먹통 연적 명품 은합
옛날 조선시대 구한 말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은제 길상문 약함 은제합으로 보입니다 조선시대 권세 있는 선비가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던 것으로 보이며 은이 많이 첨가된 은제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몸에 바르는 약이나 화장품 같은 것을 넣어 두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특별히 권세 있는 사대부 권력가 선비가 가지고 다녔던 것으로 여겨지며 조선시대 전통 초화문 전통문양 길상문 명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앞뒤로 명문 화문 잘 새겨져 있고 이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알 수 있는 것은 위쪽 양쪽에 이 약함 주인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다 새겨서 만든 것으로 예사롭지 않은 명품 약함입니다
주인의 이름이 쓰여져 있는데 정확하게 알 수는 없고 성이 김이라는 것만 알 수 있습니다 누가 지니고 다녔던 것인지 알아내면 그 가치는 상당히 올라갈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쉽게 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것이며 명품 중에 명품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것을 만들었다는 거 자체도 대단합니다 순은에 강도를 높이기 위해 백동을 조금 섞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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