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청화백자 해주도자기 부항단지 약호
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정도에 만들어진 오래된 조선백자 도자기 해주도자기 약호 입니다 작고 아담하게 만들어진 것이며 초화문 추상문이 양쪽에 들어가 있습니다
주로 양반집에서 양념 단지 나 약을 담는 약호로 사용하던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깨지거나 수리된 것 없이 상태 완벽하고 좋습니다만 구연부 작은 미세한 실금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앤틱 빈티지 소품 수집 전시 실사용 다 좋습니다 차를 담는 용도로 사용해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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