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구한말 칙명 교지 왕지 정3품 통정대부
조선시대 구한말 쓰여진 칙명 입니다 조선 시대 초기에는 왕 지라고 하였으나 나중에 교지라고 하였고 조선시대 구한말에는 칙명이라고 변경하였습니다 왕이 내리는 벼슬이나 하사품 여러 가지 명령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관직에 명하는 칙명으로 보입니다 정3품 통정대부에 봉한다는 칙명 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 상태가 썩 좋지는 않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역사 자료로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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