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조선시대 나무 지갑 나무합
옛날 조선시대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나무지갑으로 보입니다 나무를 깎아서 동전이나 필요한 것을 넣어서 가지고 다니던 나머지갑으로 보이며 여러 가지 중요한 물건들을 넣어두는 나무 합으로 사용하기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명문이 들어가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손으로 다 나무를 깎아서 만든 것으로 많은 날들 동안 정성을 다해 파서 만든 것입니다 잘 볼 수 없는 희귀한 것이며 조선시대 선비들이 가지고 다니던 것으로 보입니다 옻칠이 되어 있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엽전포함 육만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