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흑유 석간주 차호 도자기
옛날 조선시대 구한말 일제강점기 정도 만들어진 거죠 추정되는 오래된 도자기 차호입니다 백토로 만들어진 도자기에 흑유 유약을 발라 만들어진 차호 도자기는 보일 듯 말듯 은은한 문양이 소박한 조선의 멋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덤벙 처럼 바닥은 유약을 칠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더 멋스럽습니다 조선시대 유행하던 흑유 도자기 입니다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왼쪽 석간 주도자기는 나비 문양이 들어가 있고 바구니 문양 목단꽃 문양 들어가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잘 볼 수 없는 독특한 문양 들어간 석관주 차호 도자기 입니다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두점 전체일괄 칠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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