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강화도 화문석 왕골 반짓고리 두개한세트
화문석 왕골 반짓고리 용수초지석
예전에 만들어진 화문석 왕골 반짓고리 입니다ㆍ 정성을 다해 잘 만들어낸 것입니다ㆍ조선시대에는 장흥고에서 화문석을 관리해서 외국으로 선물을 주는 귀한 물품이었다고 합니다ㆍ
미국 사람들한테 인기가 매우 좋았다고 하지요 일일이 다 정성을 다해 손으로 만든 것입니다
우리나라만의 특산품인 것입니다 화문석 왕골을 용수초지석이라고 불렀는데 용의 수염을 닮았다고해서 그렇게 불려졌다고 합니다
일일이 수작업으로 정성을 다해 많은 날들 동안 만든 것입니다 엔틱 빈티지 자료를 놓아 두면 좋을 거 같습니다 오랜 세월 사용하면서 약간 틈이 벌어진 부분도 있고 세월감 있습니다.
총 두개 일괄 배송비포함 삼만원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