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철화 백자 도자기 홍시문
옛날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철화 백자 도자기입니다 조선시대 것인지 해방 이후 만들어진 것인지 정확하게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수십 년 이상 오래 전에 만들어진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진하진 않지만 홍화가 피어 있습니다 통화가 피어 있는 것은 보통 100년 이상 되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상당히 예술적인 도자기입니다 감나무에 감이 달랑 한 개 매달려 있는 예술적인 그림을 철화로 표현하였습니다 마지막 잎새처럼 가지 그때 매달린 잎사귀가 가을 풍경을 물씬 표현해 주고 있는 거 같습니다 왼쪽 면은 저 멀리 보이는 산자락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도공이 자신의 예술적 감각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상태 아주 양호하고 좋습니다 감나무 철화로 된 것은 처음 보는 거 같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근래 만들어진 수백만 원짜리 명품이라고 하는 도자기보다 훨씬 더 가치 있고 귀한 철화 백자 도자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송비포함 십사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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