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동곳 옛날 상투 뒷꽂이 옛날 비녀
옛날 고려시대 만들어진 동곳 입니다 옛날 남자들의 상투를 튼 곳에 상투가 상투가 틀어지지 않도록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비녀입니다
고려시대 정도 만들어진 것으로 은과 청동이 섞인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 동곳이며 두꺼운 쪽에는 금박을 붙여 권세와 고급스러움을 나타낸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금분이 아니라 어느 정도 두께감이 느껴질 정도로 얇은 두꺼움이 느껴지는 순금을 살짝 붙여서 만들었습니다 금만 떼어내도 어느정도 가치가 있을 거 같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은 처음 보는 것입니다 순금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고 은이나 금분으로 만들어진 것도 있 는데 금박을 붙여 븉여 만든 것은 매우 희귀한 것으로 보입니다
오랜 세월이 흐르면서 붙여 놓은 금박이 떨어져 나간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상태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배송비포함 십삼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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