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극희귀 왕실 수랏간 내사용 약수저
옛날 조선시대 왕실 수라간 내 사용으로 사용하던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는 명품 약수저 겸 뒤꽂이겸 은장도로 입니다 일반적인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왕실에서 사용하던 것으로 보이는 명품으로 아주 잘 만들어졌습니다 아주 작은 약수저이지만 양쪽에 오얏꽃 문양 봉황새 문양 들어가 있는 거 같습니다 언뜻 보면 기후비개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이것은 귀 구멍 보다 크기가 상당히 커서 귓구멍으로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100% 약수저입니다
약수저로 사용하기도 하면서 뒤꽂이로 꽂아 놓고 다니기도 하고 비상시에는 은장도나 약침 역할도 할 수 다방면으로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왕실 내사용 수랏간 약수저 겸 약침 바늘 은장도 같은 역할을 하던 중요한 약수저입니다 아주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상태 아주 양호하고 좋습니다
엔틱 빈티지 소품 전시 자료 장식용 실사용 수집품 다 좋습니다 많은 재미난 이야기 거리가 만들어질 수 있는 귀한 기물입니다 평생에 한번 만나 볼까 말까 할 정도로 아주 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송비포함 삼십오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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