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과 일상생활.~ 머리 크면 똑똑하다는 말, 진짜?
머리가 크면 똑똑한가?
머리가 크면 공부도 잘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확실히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속설입니다.
머리가 크면 아무래도 뇌의 크기가 크고 무거우니 더 많은 기억을 한다고 생각하니까요.
예전에 본 다큐 "아인슈타인의 뇌" 의 한 장면이 생각이 납니다.
자료를 다시 찾아보니 1955년 아인슈타인이 사망한 이후에 그가 왜 그렇게 머리가 좋은지에 대하여
연구 할 수 있었던 마지막 기회였던 것이죠.
아인슈타인은 죽은지 하루가 안되어 화장을 했는데 그 짧은 시간동안에 그의 뇌가 사라졌다고 하죠.
일부 과학자가 부검을 통해 아인슈타인의 뇌를 꺼내어 분석하고는 쉽게 말해서 훔쳐갔던 겁니다.
그 과정에서 그의 뇌가 사라졌습니다.
그 이후에 누가 아인슈타인의 뇌를 가지고 갔는가를 추적하는 과정과 그의 뇌를 분석한 자료들로써
내용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최고의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뇌는 1250g 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면 일반인 성인의 평균 뇌의 무게는 얼마일까요? 보통 성인 남성을 기준하면 1400g 입니다.
세계적 최고의 지능을 가진 아인슈타인이 일반인보다 뇌의 크기나 무게가 150g 이나 적었던 거죠.
그러나 그의 뇌는 무언가 달랐다고 합니다.
뇌의 무게가 적었지만 그의 뇌는 부분적으로 어떤 신경세포 조직이 많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양쪽 귀 뒷쪽에 있는 두정엽이 일반인보다 15% 컸다고 하며, 아교세포 조직이 조밀했다는 것이죠.
결과적으로 머리 크기와는 무관한 특정 조직의 활발성이 좌우한다고 결론은 내린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운동을 해서 근육을 키우듯 뇌에도 어떤 훈련이나 노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머리가 크다는 것은 크기나 무게가 많이 나간다고 해도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의 축처진 뱃살과 같은거라
생각합니다. 근육이 아니라 지방과 같은 단순히 부피만 커보이는 것이지 그게 머리가 좋다는 내용은 아니
라는 것이 일반적 견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