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볼때 감독판, 무삭제판 무슨 차이가 있나요?
극장판과 무삭제판의 공통점은 삭제된 부분이 나온다는 겁니다.
그래서 극장판과 무삭제판을 구분하기 애매한데.. 차이점을 정리해봤습니다.
극장판
영화중 '파라노말 액티비티' 같은 공포영화가 개봉됬었는데
엔딩이 다른 버전이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엔딩과 원래 감독의 엔딩이 있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가 이 영화의 판권을 사서 엔딩을 바꾸고 개봉했는데
짭잘한 수익을 얻었습니다.
반면 원래 감독의 엔딩은 알 수 없습니다.
이런경우 DVD 출시 형식으로 또다른 엔딩을 보여줘.
원래 감독의 의도하고 싶었던 점을 보여주는 것이 감독판입니다.
감독판 그대로 나오기 힘든 이유가, 영화사의 압력이나
위처럼 판권을 넘겨 내용이 바뀌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무삭제판
영화는 나라에 따른 심의규제 기준과 극장 개봉시간을 고려해
편집하게 되는데, 말 그대로 아무런
편집과 삭제없이 나온 영화라고 보시면 됩니다.
최근 개봉된 영화 '악마를 보았다' 같은 경우
일반판과 무삭제판 2가지가 있는데
악마를 보았다의 몇몇 장면이 심의에 문제가 되서 편집된 예가 있습니다.
결국 무삭제버전이 나와 삭제된 장면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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