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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에서 상식]헤어진후에..이별극복방법...

작성자안개꽃~˚♡。|작성시간09.02.19|조회수247 목록 댓글 0

건강상식과 일상생활 -헤어진후에..이별극복방법...

 

 

남자친구와의 이별 후에 힘든 시간을 지내고 있네요. 시간이 약이라고들은 하지만 나에게는 해당이 되지 않은 것 같고

아직까지 남자친구의 생각에 어떻게 하면 빨리 잊고 새출발을 할 수 있는 건지..아니면 남자친구를 다시 잡아야 하는건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님의 마음을 알것같아 저도 안타까운 생각이 많이 드네요.

 

표현하지 않았을뿐  좋아하지 않는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 남자친구의 그런 말들이

님의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도 들었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와 달리 누군가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 서툰사람도 있는데 말입니다.

 

남자친구가 그만 만나자고 했을 때 님의 마음은 어땠나요??

자신의 마음이 그것이 아니면서도 남자친구에게 이야기를 했었나요~아니면 그때도 아무말 하지 못하고

그냥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이렇게 힘들어 하고 있나요~??

어쨌든 그것은 님의 선택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선택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기를 바라구요..

어떤 사람이든 어떤 만남이었든 좋아하는 사람과의 헤어짐은 슬프고 아쉬운 것입니다. 흔히 미운정이 들었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그런 면에서 지금 님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선택이나 판단의 개념은 아니지요. 그것은 어쩌면 님이 남자친구와의 만남에서 정말 소중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던 증거가 아닐까요??

별로 좋아하지 않았거나 관심이 없었다면 헤어져도 잠깐의 혼란스러움과 속상함뿐일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지금까지의 시간이 님에게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지금 당장 남자친구를 다 잊어야 하고, 이제 우리는 남이라는 생각이 님을 힘들고 지치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어요.

님..지금 시간이 너무 힘들고 아플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조차도 님이 가져가야 할 몫이아닐까요..그렇다면 그 모습조차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사랑은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당장 헤어졌다고 해서 빨리 그사람을 잊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을 좋아할 때 그사람의 마음과 상관없이 나는 그사람을 좋아하잖아요..그러다가 고백을 하게 되고 사랑하는 사이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홀로 짝사랑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헤어짐이라는 세글자로 그 사람과의 추억이나 그 사람을 좋아하며 가졌던 소중한 마음을 버리기에는 너무 아깝지 않은가요..

그러니 지금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냥 물이 흘러가듯이 자연스럽게 지내세요. 그것이 잊으려고 애를쓰면서 더 그사람이나 두사람을 생각하는 것보다 님의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해요.

생각이 나면 생각나는대로..아쉬우면 아쉬운대로 말입니다.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지게 되고, 어느 순간에는 웃음질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그러면서 더 성숙해지고,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있는 내모습이 만들어 지게 될 것입니다. 내가 앞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고, 한 층 더 괜찮은 사람으로 성숙해가는 과정에서 지금의 순간을 잘 이겨내야 한다면 기꺼이 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님..지금 너무 힘들다는 것은 정말 공감합니다. 무엇을 해도 즐겁지 않고, 하루가 1년같은 시간이겠지요. 밥을 먹는것, 씻는것조차 귀찮고 모든 에너지가 과거에 얽매여 있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발전과 성숙된 모습으로 자라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해보세요. 계단을 하나더 올라가는것뿐이라고 말입니다. 사랑하고 좋아한다는 표현을 잘못하는 것은 그사람과 다른 점이지 틀리거나 나쁜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지금의 상황을 잘 받아들이고 멋진 내가 되기 위해 잘 이겨내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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