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과 일상생활에서 음향과 영상 정보.
Compressor는 Dynamic Processor에 포함되는 기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소리의 크기를 조절할수 있는 장비를 다이나믹 프로세서
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소리를 압축하듯이 누르는 장비를
컴프레서라고 하구요.
컴프레서는 단순하게 소리의 크기만 조절해주는 장비만은 아닙니다.
컴프레서는 소리의 전반적인 크기뿐 아니라 ADSR를 변화시켜서 완전히
다른 소리가 나올수 있게 소리 전체의 모습을 바꿀수있는 기기가 될수도
있습니다.(ADSR이란, 소리의 Attack Decay Sustain Release라는 파형의
모양을 말합니다, 컴프는 이 파형의 모양을 바꿀수 있습니다)
컴프레서는 잘만쓰면 마치 악기처럼 사용할수 있지만 잘 못쓰면 쓰지
안느니만 못하는 일이 생기곤 하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조절부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Threshold: 이건 어느 정도의 소리에서 컴프레서가 작동하는가를
결정하는 조절장치입니다. 이것이 낮게 맞춰져있으면
작은 소리에도 컴프는 작동을 하게 되구요
요것이 높게 맞춰저 있으면 아주 큰 소리가 들어올때만
작동하게 되는것이죠.
Ratio: 이건 얼마나 소리를 누를까를 결정하는 조정기 입니다.
보통은 x:1이라는 표현으로 되어있는데요 x값이 올라갈수록
압축률이 높아지는것이죠. 1:1은 1이라는 값이 들어갈때 1일
나오는것이므로 전혀 압축이 없는것이구요 3:1이라고 되어있으면
3이라는 값이 들어갈때 1이라는 것이 출력이 되는것이죠
그래서 1/3으로 소리가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에 무한대:1로 되어있으면 무한대가 들어간다 할찌라도
1이라는 값이 나오므로 이건 Limit와 같은 역할을 하게되는거죠.
Attack: 이건 컴프레서가 언제부터 작동을 하는가를 결정하는 조절기
입니다. Threshold에서 이젠 컴프가 들어가야 한다고 명령을 줬을때
attack이 0에 되어있으면 바로 컴프가 작동을 하게되고 만약에
10ms으로 되어있으면 10ms후에 작동이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만들어놓은 이유는 사람은 소리를 들을때 파형중에
ADSR에서 A부분의 소리를 다 못듣게 되면 소리 인식이 불가능해지는
심리음향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A부분 (attack)을 살려줘야 자연스럽고 알아듣기 좋으면서
컴프가 들어가는 그런 현상이 생기기때문에 Attack을 잘 정하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부분을 잘 모른경우에는 그냥 Auto에 놓고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잘못만지면 오히려.....
Release: 이건 소리가 Threshold밑으로 내려가서 컴프가 작동을
멈춰야 할때 바로 멈추느냐 아니면 조금 시간을 두고 자연스럽게
멈추느냐를 결정하는것입니다. 미만의 소리로 줄어들었을때
이 Release를 0.1ms으로 해 놓으면 0.1ms동안에 원래의 위치 레벨로
돌아가도록 합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울컥거리는 소리가 생기기도 하죠.
또한 너무 길게 하면 (500ms같이) 뒤에 따라오는 소리가 컴프가 걸리기도
하는 또한 울컥거리를 현상이 나오기도 합니다.
Attack과 Release는 정해진 값이 없습니다 악기나 목소리,
그리고 어떤 음악을 하는가에 따라서, 음악의 빠르기에 따라서
결정되는것입니다.
Auto: 이건 Attack과 Release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하는것입니다.
반응속도는 약간 느리지만 컴프가 상황을 파악해서 요것들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거죠. ADSR을 변화시키는 그런 효과를 낼수는 없지만
전반적인 Level조정에는 상당히 뛰어난 작용을 합니다.
Make-up Gain(또는 Output Level):
요것은 컴프의 사용으로 줄어든 Level을 올려주는 것입니다.
만약에 컴프로 인해서 전반적인 Level이 3dB줄어들어다..
하면 이 레벨조정으로 3dB를 올려주면 되는것이죠.
컴프는 보통 체널의 인서트에 연결되기때문에 체널에 있는
Preamp Gain을 지난후죠. 그래서 레벨이 떨어졌을때에 이것을
보강할수있는 방법은 체널페이더 밖에 없는 한계가 있죠.
그래서 보통의 Compressor에는 이런 Gain작용을 할수 있는
Makeup Gain또는 Output Level조정기가 있습니다.
자 요기까지는 보통때 컴프를 사용하면서 주로 사용하는 부분입니다.
이제부터는 잘 사용안하는 부분을 설명드릴께요.. 잘 읽어주세요.
Side Chain in/ Ext on/ Key on/trigger in....
회사에 따라서 다르게 표기하는데요 그래도 비슷하게 써 있을겁니다.
Side Chain또는 Key가 무엇이냐?
이건 별도의 인풋이 컴프레서를 작동하도록 한 특별장치입니다.
원래 컴프는 들어오는 소리의 크기에 따라서 작동하도록 되어있는데요
요 부분을 이용하면 원래 들어오는 소리가 압축되는것은 똑 같지만
컴프가 들어가고 나가고를 결정하는 소리는 다른 소리가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컴프에는 기타가 연결되어있고 요 컴프의 Key에 목소리가
연결되어있다면 컴프는 목소리가 나올때만 작동을 하게되는것이죠.
그렇게 되면 기타는 계속 잘 나오다가 목소리가 있을때만
소리가 약간 줄어들게 되는것이죠. 이러한것을 전문용어로
Ducking이라고 합니다. 보통은 Ducking을 Gate을 이용해서 하지만
Compressor을 이용해서도 이렇게 가능합니다.
또한 이 Side Chain에는 Filter기능을 가지고 있는 컴프가 있습니다.
이것은 De-essing을 위해서 달아놓은것인데요 컴프 한대로
여러기능을 할수 있게 한거죠. 이건 아까와는 조금 다른데요
여기엔 Side Chain의 소리를 이용하지는 안습니다.
(기종과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그래도 비슷합니다)
입력되어 들어오는 신호와 같은 신호를 자체 내부에서 Side Chain으로
보냅니다. 그런다음 치찰음이 많이 생기는 4-7kHz의 소리 대역만
남겨놓고 나머지부분은 Filter가 들어가서 다 없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 신호를 Side Chain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 대역에서 치찰음이
확 나오게 될때만 컴프는 들어가게 되고 원래 신호는 잘 나오다가
치찰음이 있을때만 살짝 소리가 줄어들게 되는것이죠.
요것이 De-Essing입니다
Hard knee/Soft Knee:
컴프가 들어갈때 얼마나 부드럽게 들어가느냐를 정해주는것입니다.
Attack을 이용할것 외에 더 부수적으로 해 놓은것인데요
이것을 Soft Knee로 해 놓은면 Ratio가 높아도 컴프가 부드럽게
들어갈수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적으로 볼때 컴프가 느껴져야 하거나
ADSR를 바꾸기 위한 이유라면 Hard Knee에 놓고 원하는대로
팍팍 눌러주면 됩니다.
이 외에도 Side Chain Listen 이라는 버튼이 있는것도 있고
그런데 이런것은 회사에서 딸려나오는 부수적인 기능들입니다.
간단하게 메뉴얼만 읽으면해결되는것이죠.
참고로 Side Chain Listen은 말 그대로 싸이드 체인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뭔지 한번 듣고 싶을때 (확인하고 싶을때)
이 버튼을 눌러서 확인하는것입니다.
또한 Comp In/ Bypass 등의 컴프의 전체 작동을 In/Out하는 버튼이 있구요
부수적을 따라오는 Meter의 작동을 정하는 버튼들이 있지만
회사에 따라 전부 다르기 때문에 메뉴얼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컴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Attack과 Release의 조정입니다.
이것을 잘 이용하면 ADSR가의 모양을 바꾸어서 마치 키보드로
소리변환을 주듯이 사람의 소리건 악기의 소리건 변화를 줄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pop음악에서 나오는 드럼소리는 이런 Attack조정을 잘해서
만들어낸 소리입니다.
여러분도 경험 하셨겠지만 실제 라이브에서 들리는 드럼소리와는
많이 다르죠.
이렇게 소리모양까지 변화를 줄수 있는것이 Compressor인데
아직까지는 우리나라에서는 사용빈도가 많이 낮아요.
여러분들이 많이 사용해보시면 여러분들 나름대로의 노하우가 생길겁니다.
여기에는 정답이 없어서 여러분 경험이 바탕이 되지 않는이상..
열심히 사용해 보시구요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Compressor에 대해서 짧게 말씀드렸어요 ^^
그런데 생각보다 길지도 모르겠군여...^^;;;
출처:Young-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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