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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댕기열 등...모기와의 전쟁을 쉽게 끝내기

작성자joy|작성시간12.02.08|조회수368 목록 댓글 0

어제 밤에는 모기가 잠을 깨워서 일어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얄밉기는 해요.

온통 물어서 부어 오르게 하니까요.

모기를 쉽게 잡는 방법에 도사가 되어갑니다.

몽골에서도 아주 더운 때에 모기가 하루 저녁에 백마리 가깝게 벽에 파리채로 표본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모기는 저녁 자기 전에 꼭 나의 타겟이 되어 죽곤 합니다.

 

댕기열에 걸리지 않기 위해...

얼마전 여기서는 댕기열로 앓았다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모기가 제법 사람들을 괴롭힙니다.

댕기 모기에 물리면 고열이 나고 고생을 많이 합니다.

때로는 생명에 위협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는

댕기모기를 구별하기 위한 계몽도 하고 있습니다.

 

 

<방에서 모기 퇴치 방법> 을 경험으로 소개합니다. ㅎㅎㅎ

하지만 유용할 겁니다.

선교지에서 모기가 수십마리씩, 혹은 그 이상으로 위에 말한 것처럼 100마리 가까운 수를 하루 저녁에 죽인 적도 있으니 이것은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1. 방은 밝은 색으로 벽을 칠하든지, 흰색이나 밝은 색의 가능한 한 무늬가 없는 것으로 벽지를 바르든지 한다. -모기가 앉은 것을 눈으로 식별하기위해.

2. 모기향을 피운다. 모기향을 피우는 것은 가두어진 곳에 유용하다. 툭 터진 곳이나 창문이 열려있는 곳에는 모기향 연기 나는 것을 피운다.

3. 문이 열려있는 동안 모기가 많이 들어올 확률이 있을 때는 해 지기 전에 문을 닫고 뿌리는 모기약으로 뿌린 후 방충망이 있는 창들을 열어 놓는다.

4. 모기가 앉을 만한 곳을 잘 보아두고 모든 것을 유심히 본다. 모기는 어두운 곳-탁자 밑, 침대 밑, 옷 사이-이나 습기가 있는 곳에 잘 앉고 숨는 곳이 있다. 모기가 앉아 있을 때 모기 잡는 것으로 가져다 댄다.

5. 모기에 물렸을 때 제일 좋은 약은 호랑이 연고(만금유)이다. 제일 빨리 가라앉는다.

 

정말 모기에 물리지 않게 잘 지내십시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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