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질문방에 명궁에 대한 논의의 글이 올라왔기에 몇 글자 적어봅니다.
<24절기표 참조>
입춘(立春) : 양력 2월 4일경 봄의 시작 여름
우수(雨水) : 양력 2월 19일경 봄비가 내리고 싹이 틈
경칩(驚蟄) : 양력 3월 6일경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깸
춘분(春分) : 양력 3월 21일경 낮이 길어지기 시작
청명(淸明) : 양력 4월 5·6일 봄 농사 준비
곡우(穀雨) : 양력 4월 20일경 농삿비가 내림
입하(立夏) : 양력 5월 5·6일경 여름의 시작
소만(小滿) : 양력 5월 21일경 본격적인 농사의 시작
망종(芒種) : 양력 6월 6·7일경 씨뿌리기
하지(夏至) : 양력 6월 21일경 낮이 연중 가장 긴 시기
소서(小署) : 양력 7월 7·8일경 여름 더위의 시작
대서(大暑) : 양력 7월 23일경 더위가 가장 심한 시기
입추(立秋) : 양력 8월 6~9일경 가을의 시작 겨울
처서(處暑) : 양력 8월 23일경 더위 가고, 일교차가 커짐
백로(白露) : 양력 9월 9일경 이슬이 내리는 시작
추분(秋分) : 양력 9월 23일경 밤이 길어지는 시기
한로(寒露) : 양력 10월 8일경 찬 이슬이 내리기 시작
상강(霜降) : 양력 10월 23일경 서리가 내리기 시작
입동(立冬) : 양력 11월 7·8일경 겨울의 시작
소설(小雪) : 양력 11월 23·24일경 얼음이 얼기 시작
대설(大雪) : 양력 12월 7·8일경 겨울 큰 눈이 옴
동지(冬至) : 양력 12월 22일경 밤이 연중 가장 긴 시기
소한(小寒) : 양력 1월 5일경 겨울 중 가장 추운 때
대한(大寒) : 양력 1월 20일경 겨울 큰 추위
24절기는 12절기와 12중기가 결합된 것으로 명리학에서 기준이 되는 입춘을 기점으로
월초(月初)에 있는 것은 절기(節氣)이며 월중에 있는 것은 중기(中氣)라 합니다.
그런데 명궁의 산출법은 12節氣를 기준으로 하지않고
12中氣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양력을 기준으로 하여 그 기준이....
大寒(一月), 雨水(二月), 春分(三月), 穀雨(四月), 小滿(五月), 夏至(六月),
大暑(七月), 處暑(八月), 秋分(九月), 霜降(十月), 小雪(十一月),
冬至(十二月)가 됨을 먼저 아셔야 합니다.
음력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雨水(正月), 春分(二月), 穀雨(三月), 小滿(四月), 夏至(五月),
大暑(六月), 處暑(七月), 秋分(八月), 霜降(九月), 小雪(十月),
冬至(十一月), 大寒(十二月)
계산법을 살펴보자면 남녀와 음양간등을 구별함이 없이
양력으로 1월생(大寒지난후에 태어남)을 子로 시작하여
二月생은 亥, 三月생은 戌, 四月생은 酉, 五月생은 申, 六月생은 未,
七月생은 午, 八月생은 巳, 九月생은 辰, 十月생은 卯, 十一月생은 寅,
十二月생은 丑으로 지지의 순서가 역행하는 방향으로 배정이 됩니다.
(음력으로는 우수가 지난 뒤부터 正月-亥, 二月-戌, 三月-酉, 四月-申, 五月-未,
六月-午, 七月-巳, 八月-辰, 九月-卯, 十月-寅, 十一月-丑, 十二月-子.)
이와 같은 역행방식의 生月에 도달하여 그 지지를 태어난 생시로 바꿔 읽기 시작해서
생시의 지지 순서대로 順行하다가 모든 사람이 똑같이 卯시가 닿는곳에
해당하는 월지를 읽으면 命宮이 됩니다.
가령, 음력으로 5月생인데 夏至가 지났고 酉시생 이라면 夏至후 출생으로 양력으론 6월이고
양력기준 子에서 1월, 亥에 2월, 戌에 3월, 酉에 4월, 申에 5월, 未에 6월이 닿는데 6월생으
로 未궁에서 멈춘다음 酉時 生 이므로 未궁에 酉를 대입하고 순행하니 戌궁이 申, 亥궁이 酉,
子궁이 戌, 丑궁이 亥, 寅궁이 子, 卯궁이 丑이 되니 이와 같이 누구나 卯가 닿는곳이
바로 명궁이 되고, 음력 5月생 酉시는 丑이 명궁으로 결정이 됩니다.
다음 명궁 丑은 무슨丑에 해당 하느냐의 문제 인데 이것은 생년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생시가 걸린 월지를 찾는 것에 해당하므로 천간합이 化한 오행을 生하는 오행의 양간이 됩니다.
예를 들어 庚 생 이라면 乙庚 之年 戊寅 頭하니 戊寅으로부터 시작하여 己卯 庚辰
辛巳 壬午 癸未 甲申 乙酉 丙戌 丁亥 戊子 己丑순으로 나가는데
乙生이나 庚生의 酉시는 명궁이 己丑이 됩니다.
만일 甲生이나 己生 이라면 甲己 之年 丙寅 頭로 시작 하면 됩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사주를 보고 계산하는 법으로써 月 과 時 로써 계산하는 약식 法인데...
기본수는 寅= 1 卯=2 진=3 사=4 오=5 미=6 신=7 유=8 술=9 해=10 자=11 축=12 로 하며
생월의 기본수와 생시의 기본수를 합하여 계산하되 명궁 계산법의 기본수가 14 와 26 이라는 점을
인지하시고, 생월과 생시를 합한수가 14를 넘으면 26 에서 가감하고,
14가 안되면 14 에서 가감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辰 月 酉 時 생 이라면 辰= 3 酉= 8 이 되며 합수= 11 이 됩니다.
명궁 계산법의 기본수에 의하여 합수가 14 미만 이므로 14에서 가감하면
3 이 남는데.... 3 의 기본수는 辰이 되며 이것이 명궁이 되는 것입니다.
명궁으로 궁합을 보는 활용법은
첫째는 명궁 오행이 서로 상생하여야 좋고,
둘째는 서로의 공망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셋째는 서로의 명궁 오행이 형충파해<刑沖破害>가 되면 안됩니다.
명궁의 천간과 지지가 천극지충하지 말아야 하며
지지간 에도 형충파해<刑沖破害>가 되면 흉하다고 합니다.
명궁으로 개인의 사주를 볼 때 활용하는 법은
첫째 일주와 명궁과의 천극지충이 되면 나쁘고,
둘째 대운지지와 또는 세운지지와 명궁지지와의 충은 흉하며,
셋째 명궁의 공망도 나쁘게 봅니다.
넷째 명궁이 정재 정관 인수가 되면 좋다고 봅니다.
다섯째 사주구성이 신약이 되었을 때 명궁에서 도움이 되면 길하다고 합니다.
여섯째 남자의 명궁지지가 자<子>또는 오<午>이면 권세를 가질 수 있고
여자의 명궁이 사<巳>또는 해<亥>가 되면 음탕하다고 보기도 합니다.
<명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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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 時 |
雨水 음력1월 양력2월 19일경 |
春分 음력2월 양력3월 21일경 |
穀雨 음력3월 양력4월 20일경 |
小滿 음력4월 양력5월 21일경 |
夏至 음력5월 양력6월 21일경 |
大暑 음력6월 양력7월 23일경 |
處暑 음력7월 양력8월 23일경 |
秋分 음력8월 양력9월 23일경 |
霜降 음력9월 양력10월 23일경 |
小雪 음력10월 양력11월 23일경 |
冬至 음력11월 양력12월 22일경 |
大寒 음력 12월 양력 1월 20일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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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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丑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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寅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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卯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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辰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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巳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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午 |
申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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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 |
未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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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 |
午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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酉 |
巳 |
辰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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戌 |
辰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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亥 |
卯 |
寅 |
丑 |
子 |
亥 |
戌 |
酉 |
申 |
未 |
午 |
巳 |
辰 |
명궁의 기원에 대하여 말씀드리자면
우선 자미두수와 칠정사여산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됩니다.
중국의 달력과 천문학등은 고래로 인도 천문학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그 가운데에 인도의 천문학을 기초로한 명학이 중국에 전해졌는데요....
당나라 현종때의 인물인 Gautama Siddhant가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이 사람은 인도 사람으로 대당개원점경을 저술했다고 알려졌으며
대당개원점경 가운데는 구집력이라는 구요(九曜)를 설명하는 책이 있습니다.
구요(九曜)에 대한 설명은 칠정사여산에 대한 설명속에 포함이 됩니다.
흔히 자미두수의 원류라고 일컬어지는 것이 오성술, 즉 칠정사여산인데요.....
칠정사여산이란 허성(虛星)을 쓰는 자미두수와는 다른 실성(實星)을 사용하는 명학으로,
진성(辰星), 태백(太白), 형혹(熒惑), 세성(歲星), 진성(鎭星)으로 불리워지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의 오행성과 太陽, 太陰인 해와 달을 합해서
七政이라고 부르며 (이 일곱가지를 칠요라고도 함)......
여기에 월패(月패), 라후(羅喉), 계도(計都), 자기(紫氣)의
四餘(오성의 餘氣라는 의미에서 餘라는 글자가 붙음)를 그 體로 삼고 二十八宿과
干支神煞들을 십이궁에 배치해 각 성들의 度數의 深淺에 음양오행과 四時, 生剋등을
배합하여 그 경중을 따져서 길흉화복을 추명하는 것입니다.
윗 글중에 월패라는 것은 하늘의 달이 지구를 공전하다가 제일 느리게 움직이는 지점을 말하며,
라후(羅喉)와 계도(計都)는 범어(인도말)로서 Rahu와 Ketu인데, Rahu는 서양식 고대명칭으로
Caput Draconis라고 불리우며 용두(龍頭)라는 뜻으로 아나비바존 또는 북쪽 노드라고 부릅니다.
Ketu는 서양식 고대명칭으로 Cauda Draconis라고 불리우며 용미(龍尾)라는 뜻으로
카타비바존 또는 남쪽 노드라고 부릅니다.
라후(羅喉)와 계도(計都)는 달의 승교점과 강교점을 의미합니다.
칠정(七政)과 라후(羅喉)와 계도(計都)를 합하여 이 아홉개의 요소를
인도에선 구집(九執 Nava Graha)이라고 부르며 중국에서는 구요(九曜)라고 합니다.
라후(羅喉)와 계도(計都)를 포함한 구집(九執) 또는 구요(九曜)에서 보듯이
칠정사여산의 시스템은 인도의 점복 또는 명학시스템에서 강한 영향을 받았으며
이 것은 바로 인도의 고대천문학과 결합된 베딕점성학을 말합니다.
인도의 베딕점성학은 흔히 서양점성학의 원류로 일컬어지는 바빌로니아 지방의
점성학과 같은 시기인 기원전 3000년 전까지 그 연원이 올라갑니다.
아래는 칠정사여산의 12사항궁과 점성학에서의 12하우스의 실례입니다.
<칠정사여산의 12사항궁>
1궁 : 명궁命宮
2궁 : 재백궁財帛宮
3궁 : 형매궁兄妹宮
4궁 : 전택궁田宅宮
5궁 : 자녀궁子女宮
6궁 : 노복궁奴僕宮
7궁 : 부처궁夫妻宮
8궁 : 질액궁疾厄宮
9궁 : 천이궁遷移宮
10궁: 관록궁官祿宮
11궁: 복덕궁福德宮
12궁: 상모궁相貌宮
<점성학의 12하우스>
1 하우스 : 자신의 집
2 하우스 : 재물과 소유의 집
3 하우스 : 형제, 이웃의 집
4 하우스 : 가정, 주택, 부모의 집
5 하우스 : 자녀와 연애의 집
6 하우스 : 고용인과 노동의 집
7 하우스 : 배우자, 결혼의 집
8 하우스 : 죽음, 질병, 사고의 집
9 하우스 : 학문, 철학, 여행의 집
10 하우스: 직업, 관록, 명예의 집
11 하우스: 친구, 단체의 집
12 하우스: 감추어진것, 감금, 신비주의의집
위의 예에서 보듯이 칠정사여산과 인도의 베딕점성학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사용되는 행성들과 그 행성들이 머물게 되는 12사항궁들이 사실상 같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칠정사여산이 쇠퇴하고 자미두수가 탄생하게 된 배경에는 흔히 알려지기를
칠정사여산의 학문체계가 너무 복잡하고 난해하며,
칠정사여산 자체가 각 星들의 度數에 따라 빈부귀천과 운의 길흉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
그 각 星들의 度數를 失傳하는 등의 문제로 인해 그 적중률이 떨어지게 되었기에....
칠정사여산에서 사용하는 이론들을 변화시켜 星들의 度數를 사용하지 않고
간략하게 십팔개 남짓한 虛星들을 사용 명궁과 신궁, 십이궁을 정하고
공식대로 虛星들을 배치한 후에 삼방사정을 살펴 각성들의 성질과 오행,
廟旺과 失陷, 성들의 상호관계를 살펴 길흉화복을 추명하는
십팔비성(十八飛星)술이 탄생하게 되었고....
이 십팔비성(十八飛星)술이 너무 간략해 적중률이 떨어지자
다시 진희이선생이 이것을 발전시켜 적중률이 높은 자미두수를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왔었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각 星들이 미래의 머무는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었던
당시의 전세계의 천문학 수준이 갖고 있는 필연적인 한계로 인해,
인도보다도 천문학 수준이 떨어지는 중국으로서는 칠정사여산의 시스템을
유지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고 사료됩니다.
쉽게 말씀드리자면 현재 눈에 보이는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등은
그 위치를 계산할 수있지만, 이 행성들이 십년후에 어느 곳에 있는 가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가 없었기 때문인데요.....
16세기에 티코 브라헤가 평생동안 관측, 기록해온 행성들의 위치에 대한 자료를 토대로
요하네스 케플러가 이론적으로 행성들의 공전주기가 원이 아닌 타원임을 밝히기 전까지는
이 세상의 그 어느 누구도 행성들의 실제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즉, 타원으로 도는 행성의 공전주기를 원으로 계산해 왔던 고대의 천문학시스템으로는
행성들의 정확한 미래위치를 계산할 수가 없으며 더 나아가 지구보다도 느리게 도는 행성들인
목성과 토성이, 지구의 공전속도인 일년보다도 훨씬 느린 12년과 30년의 공전주기를
갖기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인 행성의 역행.....
쉽게 말해 지구의 위치에서 행성들을 관측할 때 지구가 목성이나 토성보다 빠른 속도로
공전하고 목성과 토성이 지구보다 훨씬 느리게 공전하기에 지구에서 볼 때 목성과 토성이
앞으로 전진하다가 갑자기 오던 길로 후진하여 돌아가는 것으로 관측되는 행성의 역행과
같은 측면들을 당시의 천문학수준으로는 도저히 정확하게 계산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각 星들의 度數를 중요시하는 칠정사여산은 각 星들의 미래의 度數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각 星들의 미래의 度數를 정확하게 계산할 수가 없는
한계에 도달한 역학시스템상태에선 그 적중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고
따라서 문점자들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가 없었기에 결국 쇠퇴의 길을 걷게 되어
그 자리를 십팔비성술을 거쳐서 자미두수에게 내준 것으로 보입니다.
칠정사여산에 기원을 두고 십팔비성술을 거쳐 발전한 자미두수는
자미,천기,태양,무곡,천동,염정,천부,태음,탐랑,거문,천상,천량,칠살,파군의 十四正星과
좌보,우필,문창,문곡,천괴,천월의 육길성, 경양,타라,화성,영성,지공,지겁의 육살성과
화록,화권,화과,화기의 四化와 삼태,팔좌,은광,천귀..등등 백여개가 넘는 잡성들을
십이궁에 배치하여 삼방사정에서의 각 성들의 상호관계와 별들의 묘왕리함(廟旺利陷),
四化의 변화등을 살펴서 길흉화복과 운을 추명합니다.
자미두수는 성의 묘왕리함(廟旺利陷), 화기(化氣)와 오행, 삼방사정(三方四正)
그리고 십이사항궁의 배치에 이르기까지 칠정사여산의 체계를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자미두수에서 격국의 고저를 판단하거나 운을 추론하는데 가장 중요하게 쓰는 四化도
칠정사여산의 십간변요(十干變曜)이론에 나오는 화복(化福), 화음(化蔭), 화형(化刑),
화수(化囚), 화암(化暗), 화인(化印), 화귀(化?), 화모(化耗), 화록(化祿), 화권(化權)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이론은 명리학에서 사용하는 육신이론의 모태이기도 합니다.
이런 까닭에 서락오는 자평진전 평주에서 다음과 같은 구절을 통해 명리학이
오성술과 연관되었음을 간접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서락오 평주: 오늘날의 사람들은 망령되이 성신과 신살에 대하여 논하는데
모두들 성신의 기원조차 모르고 함부로 떠드는 것이다.
자평법(子平法)은 오성술(五星術)에서 연유한 것이다.
오성술은 년(年)을 위주로 하여 그 성신을 가지고 길흉을 판단한다.
성신은 년주를 위주로 하여 배치시키므로 해마다 다른 것이다.
이런 까닭에 오성술에서 파생된 자평법은 초기에는 년주를 위주로 하였다.
이는 옛책들을 보면 알 수가 있다. 예컨대 [이허중명서(李虛中命書)]와
[낙록자삼명부(珞碌子三命消息賦)]에 대해서는 서자평, 석담영, 이동, 동방명등이
주석을 달기도 했었다. 이런 책들을 보면 옛날에는 년주를 위주로 명을 판단했음을
가히 알 수 있다. 명나라 때의 만육오 선생은 [삼명통회(三命通會)]를 썼는데
이 책에는 년주가 근본이 되고 일주가 주체가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일주가 주체가 된다는 것은 바로 간명법(看命法)이 변화되었다는 뜻이다.
이는 명나라 때 비로소 변화한 것이니 지금부터 수 백 년 전의 일에 불과하다.
[난대묘선(蘭台妙選)]은 오로지 격국을 논한 책인데 거기서 말하는 격국이란
곧 성신이지 현대적인 의미의 격국이 아니다.
납음(納音)을 중요시하여 모두 년주에서 일으켜 여러가지 명사가 있었는데
그 모든 용어가 오성술의 용어이다. 오늘날의 간명법은 년주 위주에서 일주 위주로 바뀌었는데
성신과 납음을 사용하지 않고 다만 약간 참조할 뿐이다.
사실 오성술의 이론대로 사주를 판단하면 화복을 잘못 판단하게 되어 있는 것을
알만한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런데도 강호의 술사들이 여전히 성신법을 가지고
일주를 버리고 년주 위주로 간명하면서 견강부회하면서 스스로 잘난 체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위의 글은 명리학시스템이 오성술과 연관이 있음을 밝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기에
제가 발췌한 것이지만, 서락오선생께서 자평법을 오성술에서 연유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나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명리학이 칠정사여산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은 사실이오나
그 출발점 자체는 오성술이나 칠정사여산과는 다르며, 도리어 중국의 육십갑자시스템에
그 시작점을 두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보는 까닭은 칠정사여산의 시스템중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명궁과 신궁,
그리고 12사항궁의 요소가 명리학에는 배제되어 있으며 목성, 화성, 토성, 금성, 수성의
오행성과 태양, 태음을 포함한 구요(九曜)의 어떤 요소들도 직접적으로 명리학의
시스템상에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칠정사여산에 근원을 두고 있는 십팔비성술이나 자미두수의 경우,
명궁과 신궁 그리고 12사항궁의 요소가 운명을 추명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만일 이 시스템이 없다면 실제 운명을 전혀 추명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서락오님이 오성술에서 기원했다고 말하는 자평명리학은 여명기의 고법명리학에서도
위의 시스템들이 그대로 적용된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명궁에 대한 계산 또한
근세에 이르러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사료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명궁의 중요성은 칠정사여산이나 자미두수에서는 이루 말 할나위가 없이 중요한 데요,
명궁이란 명리학에서 사주의 주인이라고 말하는 일간과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명궁이 일간에 해당하는 것이므로, 명리학에서 일간이 없이는 사주를 해석할 수가 없듯이
칠정사여산이나 자미두수 또한 명궁이 없이는 사주를 전혀 추명할 수가 없기때문입니다.
칠정사여산이나 자미두수에서의 명궁이란 12사항궁중에 첫번째 궁인 제1궁을 말하는 것이기에
명궁을 찾았다는 말은 바꿔 말해서 12사항궁을 모두 찾았다는 것과 같은 말이며
이 12사항궁에 별들을 배치하면 명반이 모두 완성되기에 사실상 명궁을 찾은 것은
칠정사여산에서 유래된 12사항궁의 시스템이 완벽하게 구현됐다는 말이 됩니다.
아래는 12사항궁들이 나타나는 각 명학들의 실례입니다.
<칠정사여산>
1궁 : 명궁(命宮)
2궁 : 재백궁(財帛宮)
3궁 : 형매궁(兄妹宮)
4궁 : 전택궁(田宅宮)
5궁 : 자녀궁(子女宮)
6궁 : 노복궁(奴僕宮)
7궁 : 부처궁(夫妻宮)
8궁 : 질액궁(疾厄宮)
9궁 : 천이궁(遷移宮)
10궁: 관록궁(官祿宮)
11궁: 복덕궁(福德宮)
12궁: 상모궁(相貌宮)
<과로성종>--도가 팔선중 장과로선인이 전했다는 명학
1궁 : 명궁(命宮)
2궁 : 재백궁(財帛宮)
3궁 : 형매궁(兄妹宮)
4궁 : 전택궁(田宅宮)
5궁 : 자녀궁(子女宮)
6궁 : 노복궁(奴僕宮)
7궁 : 부처궁(夫妻宮)
8궁 : 질액궁(疾厄宮)
9궁 : 천이궁(遷移宮)
10궁: 관록궁(官祿宮)
11궁: 복덕궁(福德宮)
12궁: 상모궁(相貌宮)
<자미두수>
1 : 명궁(命宮)
2 : 형제궁(兄弟宮)
3 : 부처궁(夫妻宮)
4 : 자녀궁(子女宮)
5 : 재백궁(財帛宮)
6 : 질액궁(疾厄宮)
7 : 천이궁(遷移宮)
8 : 노복궁(奴僕宮)
9 : 관록궁(官祿宮)
10: 전택궁(田宅宮)
11: 복덕궁(福德宮)
12: 부모궁(父母宮)
<도장경의 태을금정자미두수>
1 : 명궁(命宮)
2 : 재백궁(財帛宮)
3 : 형매궁(兄妹宮)
4 : 전택궁(田宅宮)
5 : 자녀궁(子女宮)
6 : 노복궁(奴僕宮)
7 : 부처궁(夫妻宮)
8 : 질액궁(疾厄宮)
9 : 천이궁(遷移宮)
10: 관록궁(官祿宮)
11: 복덕궁(福德宮)
12: 의표궁(儀表宮)
모두 1궁인 명궁(命宮)에서 시작해서 12사항궁들이 전개된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현대의 서양점성학에서도 1하우스(템플)가 바로 명궁에 해당합니다.
어센던트라고 부르며 ASC로 표기되는 것으로 그 천궁도의 주인인 자신에 해당합니다.
칠정사여산에서 명궁을 찾는 법은 태양이 머무는 궁에 생시를 얹어
묘궁까지 간 자리가 명궁이 되고 신궁은 태음이 머무르는 궁을 身宮으로 삼게 됩니다.
이 때 명궁은 태양이 머무는 자리가 아니며 정확한 표현으로는 자신이 살고 있는 곳에
처음으로 태양이 드는 자리로서 지평궁(地平宮)이라고 말해지는 것으로
동쪽 지평선의 지점을 말합니다.
칠정사여산에서 명신궁을 찾기 위해서는 實星들(특히 태양)의 현재 度數를
七政四餘星曆이라고 하는 칠정사여산 고유의 만세력에서 찾아야 합니다.
자미두수의 명궁을 찾는 법은 프로사주 자미두수게시판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만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인궁에서 자기 생월까지 간 자리에서 자시를 일으켜
역행으로 자신의 생시까지 간 자리가 명궁이 됩니다.
예를들어 음력으로 9월 진시라고 한다면 인궁에서 9월까지 간다음에(술궁이 됨)
그 자리에서 子時를 일으켜 역행으로 술궁-자, 유궁-축, 신궁-인, 미궁-묘, 오궁-진시로
돌아가면 오궁이 명궁이 되는데요, 이 명궁을 기초로 지지의 역행이 되는 순서로
12사항궁을 배치하시면 됩니다.
명리학에서의 명궁은 위의 계산법등을 토대로 볼 때....
칠정사여산의 시스템과 가장 유사해 보입니다. 일단 절기의 시작인 입춘을 기점으로
사용하지 않고 중기인 대한, 우수등을 궁의 출발점으로 사용하는 것이 그렇습니다.
이 것은 점성학에서 각 宮들이 시작되는 시작점의 경계와 일치하며, 묘시까지 가서
멈춘뒤 그 묘시에 걸린 궁을 찾아내는 계산법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명리학에서의 명궁을 계산하여 실제의 동쪽 지평선에 오는 궁과 비교하면
명리학에서의 명궁과 실제 지평궁간에 불일치함이 발견됩니다.
익명게시판에 올라온 글중에 제가 점성학에서의 1하우스와 명리학에서의 명궁이
다르다고 말한 부분이 바로 이 불일치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2005년 7월 4일 술시 (음력) 에 태어난 남자아이의 경우,
甲 甲 甲 乙 乾
戌 子 申 酉 命
61 51 41 31 21 11 1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大
丑 寅 卯 辰 巳 午 未 運
신월에 태어난 술시생이라 명궁은 丁亥가 됩니다만, 이 때 동쪽 지평궁은
명리학에서의 2월 4일 입춘을 기점으로 하는 월지시스템으로 丁亥가 아니라
戊寅을 살짝 지난 己卯에 해당합니다. (점성학으로는 물고기자리15도를 넘어서게 됨)
따라서 이러한 상황은 명리학에서의 명궁이 뭔가 시스템상에 결여된 부분이
존재한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동쪽의 지평궁을 가장 손쉽게 계산할 수있는 것은 점성학에서의 천궁도인데요,
인월을 물고기자리로 놓고, 묘월을 양자리, 진월을 황소자리, 사월을 쌍동이자리,
오월을 게자리, 미월을 사자자리, 신월을 처녀자리, 유월을 천칭자리, 술월을 전갈자리,
해월을 사수자리, 자월을 염소자리, 축월을 물병자리(원래는 쌍어궁, 백양궁, 금우궁, 쌍자궁,
거해궁과 같은 방식으로 불러야 하나 모르시는 분들을 고려해 이렇게 적었습니다)로 정하고
계산을 할때....(이렇게 정하는 이유는 명리학에서의 인월은 2월 4일경에 시작하는데 점성학
에서는 중기에 해당하는 雨水경인 2월 20일경에 물고기자리가 시작되므로, 절기와 중기의
차이인 15일 정도의 간격은 필연적으로 발생하지만 인해합목이 물고기자리와 사수자리의
지배성이 목성이 되는 것과 일치하고, 자축합토가 염소자리와 물병자리의 지배성이
토성이 되는 것과 일치하고, 묘술합화가 양자리와 전갈자리의 지배성이 화성이 되는 것과
일치하고, 진유합금이 황소자리와 천칭자리의 지배성이 금성이 되는 것과 일치하고
신사합수가 처녀자리와 쌍동이자리의 지배성이 수성이 되는 것과 일치하기에 각 별자리의
지배성들의 상호관계를 고려하여 볼 때, 인월을 물고기자리로 배치하고 그에 따라 나머지
별자리들을 배치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이 거의 똑같이 배정되는
이유는 인도의 베딕점성학에서 칠정사여산으로 각 궁들을 지배하는 지배성의 관계도가
전해졌고, 이 것이 명리가들에 의해 명리학의 합이론으로 받아 들여졌기 때문인듯 합니다)
위의 명조를 점성학의 천궁도로 계산을 해보아도 명궁에 해당하는 1궁은 무인월에 해당하는
물고기자리의 중간부분을 살짝 넘어선 명리학에서의 월지로는 기묘월의 앞부분에
걸리게 됩니다.
현재의 명리학에서의 명궁인 정해월은 점성학으로는 사수자리에 해당하는데 천궁도를 보게 되면
정해월은 지평궁이 아닌 남중점의 위치에 오게 됩니다. (참고로 이 때, 점성학에서 사용하는
하우스시스템은, 플래시두스나 코흐나 레지오몬타누스 시스템같이 위도를 감안하여 하우스를
찌그러지게한 시스템이 아닌 명리학에서 사용하는 두시간 간격의 시간대를 유지할 수있는
MC Equal이나 Meridian과 같은 시스템을 사용해야 함)
이와 같은 차이를 발생시키는 원인은 명리학에서의 명궁을 찾기위한 시스템이 칠정사여산의
시스템에서 변화되오는 단계에서 약간의 오류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명리학에서의 명궁은 역행하는 월지에서 생시를 순행시켜서 찾으며, 자미두수의 명궁은
순행하는 월지에서 생시를 역행시켜서 찾는데...이렇게 역행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명리학에서는 년월일시가 모두 지지의 순서대로 순행하지만, 칠정사여산의 원류가 되는
인도의 베딕점성학을 비롯해서 현대의 점성학에서는 년월일은 순행하지만 시가 역행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이 말은 명리학에서는 오월이 여름이고 오시가 정오에 해당하지만 점성학에서는
오월에 해당하는 게자리가 여름인 것은 맞으나, 오시에 해당하는 시간은 게자리에 해당하는
하우스가 아닌 염소자리에 해당하는 10하우스가 배정이 되기때문입니다.
점성학의 시스템상으로는 태양이 일년을 도는 순서가 양자리부터 시작하여
황소자리, 쌍동이자리의 순서로 돌아가지만 하루에 태양이 돌아가는 순서는
12하우스부터 11하우스, 10하우스의 역행의 순서로 태양이 지나가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시스템상의 차이를 명리학에서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역행을 주는 부분을
시지가 아닌 월지의 역행으로 계산하게 되었고 이 것이 지금의 명궁시스템에 차이를
발생시켰다고 봅니다.
그런데 자미두수의 명궁을 찾는 법과 명리학에서의 명궁을 찾는 법을 비교해 볼 때,
자미두수처럼 순행하는 월지에서 생시를 역행시켜 찾는 것이 더 정확한 명궁이 되며
명리학에서의 명궁처럼 역행하는 월지에서 생시를 순행시키는 것은 제대로 된 명궁을
찾을 수가 없는 것으로 사료됩니다.
명궁이라는 개념자체가 명리학 고유의 개념이 아닌 까닭에 다른 역학들을 비교해 볼 때
지평궁의 개념에 일치하는 것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언제나 정확한 동쪽 지평궁을 찾아낼 수 있는 정확한 명궁을 찾는 방법을
아래에 제 개인적인 견해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견해>
지평궁에 해당하는 정확한 명궁을 찾는 방법을 생각해보자면,
절기가 아닌 중기를 기준하거나 할 필요가 없이 우선 태어난 월지를
기준으로 그 월지에 태어난 생시를 얹어서 생시를 역행시키다가 묘시까지 도달했을 때,
그 위치의 월지가 명조의 정확한 명궁이 됩니다.
위의 명조로 예를 들자면 신월에 태어난 술시생이므로 신월에 술시를 얹어서 역행을 하자면
신월-술시, 미월-해시, 오월-자시, 사월-축시, 진월-인시, 묘월-묘시가 되므로
묘시가 걸린 기묘월이 명궁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명조들의 명리학상의 월지를 기준으로 하여 그 월지에 자신의 생시를 얹어서
월지를 생시의 순서로 역행하여 묘시에 해당하는 월지를 읽으면 바로 동쪽 지평궁이 되는 것입니다.
현재의 명궁계산법은 명궁이 동서남북 아무 곳이나 걸리게 되지만
제가 위에 제시한 명궁 계산법은 늘 동쪽 지평궁이 걸리게 되므로 일정하게 됩니다.
그리고 명리학과 칠정사여산으로 대표되는 점성학계열간의 정확한 연결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명궁의 시스템자체는 명리학에 편입되기는 했으나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위에 제가 말씀드린 개인적인 견해 또한 더 많은 연구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명궁자체가 명리학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는
앞으로도 더 지속적인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2005년 10월 19일 한국 프로 사주학회 창중이 썼습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사운 작성시간 06.01.18 명궁강의 잘 들었읍니다 이해가 잘 되도록 설명해주신점 대단히감사드리고요 한가지 의심은 누구나 궁합을볼때 명궁을 꼭 참작해야 되는지요 답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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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창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1.20 정확히 말해서 명궁은 궁합을 볼 때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존의 명리학에서의 명궁에 대한 개념은 잘못된 것이라고 볼 수있습니다....명궁은 12사항궁을 찾기위한 것으로 12사항궁중에 맨처음 시작이 되는 자신을 의미하는 첫째 궁일 뿐입니다. 자미두수에서도 명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명궁에 들어가는 星이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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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창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1.20 것처럼....명리에서도 궁자체로서의 명궁은 星을 모르는 한은 그 의미가 많이 손상됩니다....따라서 명궁을 궁합용으로 보시기 보다는...기존의 방법들을 사용하시는 것이 더 낫습니다....사실 명궁의 사용법은 기존의 방법과는 사뭇 다른 것으로 자미두수나 칠정사여산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해야 맞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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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天乙貴人 작성시간 06.01.20 창중님 의견이 맞습니다. 명궁을 단순히 사주학의 간지활용방법처럼 씀은 일종의 오류와 왜곡입니다. 명궁은 성학의 흔적이며 그 활용은 적어도 오성학이나 칠정사여학적 체계에 따라야 이치에 닿습니다. 자평계열서중 명궁 활용의 흔적은 [명리정종]에 약간의 흔적이 있습니다만... 제학인의 연구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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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ay1945 작성시간 09.05.27 몇번을 읽어도 감동! 감동! 입니다.. 이해는 잘않되지만.. 열공..열공.. 감사합니다.. 도반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