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30.화] 8월 마지막 개포동 분위기 및 실거래가 조회

작성자정애남|작성시간22.08.30|조회수169 목록 댓글 0

 

직접적인 매수 문의도 그렇고

매물을 찾는 부동산의 전화도 증가하여

확실히 저번주부터 매수 문의가

늘어난 분위기이지만

거래로 이어지긴 쉽지 않은 모습입니다.

저번 시황글에서도 적었듯이

매수 문의가 늘어났다 해도

매수자는 최근 시장 상황을 보고

급매물보다 싼 급급매 위주로

수 억원이 떨어진 매물을 기대하고 있고

매도자는 수 억원까지 낮추면서

급하게 매물을 내놓을 이유가 없으니

매도자와 매수자간의 가격 간극이 좁혀지지 않아

양측 모두 섣불리 나서지 않는 양상입니다.

이같은 거래 절벽 상황은 현실뿐만 아니라

부동산 거래신고 시스템에 의해서도 확인되는데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래미안블레스티지

디에이치아너힐즈

개포자이프레지던스

개포래미안포레스트

개포주공 5,6,7단지

 

개포동 총 8곳 단지 규모 약15,000가구 중

7월~8월 2개월간

체결된 거래량은 단 3건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서울 전반으로 침체 분위기가 퍼져 있고

지난 8.16대책 발표 후

재건축 규제 완화 등 수혜를 볼 단지 또한

잠잠한 상황이라니

규제 완화책에도 시장의 반응은 잠잠하기만 한데

금리 인상, 경기 위축 우려감에

지난 정부 때와 달리

정부 정책에 대한 민감도도 높지 않아 보입니다.

 

불과 얼마 전에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던

그 원인이 이상 기후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상 기후 징조가

점점 더 자주, 더 강도 높게 일어날 것이라고 합니다.

요새 부동산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고 이상 기후의 날씨처럼

그 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사상 최악의 거래 절벽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혼란스럽고 예측 어려운 일들이

부동산 시장에서도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시장을 장기적으로 예측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다만

집을 사야하는 수요자들,

그리고 주택을 보유한 사람들,

각자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매수 매도 타이밍에

대해 생각하고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거시적 관점에서 생각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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