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꽃향기가 섞인 봄바람이 불어오는
봄의 절정기 5월이 다가왔습니다.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행사가 많은 달이기도 하죠.
가정의 달이니 만큼 서로 소중함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뜻깊은 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추운 겨울이 물러가고 집을 옮기기에 적당한 날씨와
새학기의 시작, 그리고
신혼 부부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전통적으로 3~5월이 이사철 성수기로 꼽힙니다.
봄에 이사를 하기 위한 수요를 되짚어 보면
보통 이사 날짜 2~3개월 전에 집을 구하면서
계약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략 1~3월 사이에 계약이 많이 이뤄집니다.
그렇기에 지금 전월세를 구하는 수요자들은
6~8월, 늦봄에서 여름철에 이사 예정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계절적인 비수기에 해당되어
수요가 점차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영향때문인지 몰라도
개포동의 전월세 시장은
약보합세로 흘러가는 모습입니다.
특히,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같은 경우
입주 마감일인 올해 2월 29일로부터
약 2개월이 지난 시점인데
아직 잔금 납부가 안된 세대에 대해
최고장이 발송되었습니다.
전세 보증금으로 잔금을 치뤄야하는 분들은
아무래도 마음이 조급해질 수 밖에 없는데
그래서인지 입주가 빠르다거나,
중도금을 일부 줄 수 있는 등 조건이 좋다면
조금 조정되는 매물들도 눈에 띕니다.
문제는 최근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전월세 실수요자 입장에서 중대형 평형은
여전히 부담이 큰 상품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찾는 수요자들이 여전히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아직 계약되지 않는 좋은 매물들이
대기 중에 있으니
전월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반면, 59타입의 소형 평형은
인기리에 계약이 거의 이루어졌고
10억 아래로는 매물찾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대체적으로
10억 중반~11억 5천 사이로
매물이 나와있으며 전세, 월세 할 것 없이
물량 역시 귀한 편으로
같은 지역, 같은 단지라 하더라도
평형별로 체감하는 온도 차이가 다른 상황이네요.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지만
하루빨리 입주장의 영향에서 벗어나
입주율 100% 달성되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매매나 임대차 계획이 있으신 분들,
혹은 구하시는 분들
연락주세요.
잘 맞춰드리겠습니다.
02-577-4924
010-3764-4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