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동의 매매 분위기는
최근 진정세를 나타내며 거래량도 주춤해진 상황입니다.
매수세도 전보다는 확실히 줄어든 모습이며
단지별로 소량의 거래만이 그 분위기를
대변해주고 있는 듯 합니다.
정부가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해
주택 관련 대출 규제를 강화한 것이
시장에서 어느정도 그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오늘 한국은행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0.25%p 인하했네요.
금리 인하로만 보면 2020년 이후
4년 5개월만에 인하로 전환된 것으로
수도권 집값과 가계 대출이 다시 출렁일 우려에도
불구하고 금리 인하를 단행한 것은
우리나라 경기 성장이 부진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높은 물가와 금리에 눌려 있는
민간 소비를 활성화함으로써
내수 경제에 숨통을 틔워주기 위함으로 해석됩니다.
이번 한은 기준금리 인하로 인해
부동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다만 현재 시장 금리는
금리 인하 효과가 선반영되어 있고,
DSR 스트레스 2단계와 금융권의 가계대출 총량관리
등이 이미 시행되고 있어
기준금리 인하 효과는 제한적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이번 금리 인하가 38개월 만의 정책인 만큼
앞으로 인하기가 지속될 것이라는 기대 심리와 더불어
이자부담 축소와 신규 수요의 유입으로
집값을 다시 자극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시장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시간을 두고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금리 인하 소식 첫날이라 그런지
개포동은 큰 영향없이 잠잠한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조용한 분위기 속에
래미안 블레스티지 84타입은 매매 상한가
거래 소식도 들려오고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112타입의
실거래가 등재도 눈에 들어옵니다.
거래가 많지 않은 상황이지만
굵직한 거래가 전해지면서
역시 개포동의 수요는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벌써 10월도 중순으로 넘어가고 있네요.
갈수록 짧아지는 가을이 아쉬운 요즘,
폭염이 기승을 부린 올해는
선선한 가을 바람이 유독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을 나들이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것이 어떨까요?
일교차가 꽤 큰만큼
면역력 관리 잘 하시고, 건강한 가을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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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나 임대차 계획이 있으신 분들,
혹은 구하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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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맞춰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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