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방(refreshing room) 을 만들어 주세요!
이 글은 재테크가 아닙니다.
제가 2년동안 분양현장을 다니면서 느꼈던 점을 피력한 부동산 마케팅에 관한 글입니다.
이젠 주부들만을 위한 마케팅이 아닌 40대 이후 힘없는 남성들을 위한 주택설계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대체적으로 주택업체들이 고객의 수요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조사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설문조사 대부분이 속칭 자사 상품의 분양율제고에 이용할려는“속보이는 마케팅기법”이다.
주택업체들의 설문조사내용이 주로,
"자녀는 몇 명입니까"
"몇 평형에 사십니까”
"몇 년안에 집을 옮기실건가요”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나요“ 등 틀에 박힌 질문들이 뿐이다.
대신에 이런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건 어떨까?
“비오는 날 주로 무엇을 하십니까”?
“좋아하는 음악장르는 어떻게 되십니까”
“당신만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공간은 무엇인가요” 등으로 하여 고객들의 대답을 이런 식으로 유도해본다.
“전 소파에 앉아 거품이 가득한 카푸치노를 마시며 창밖의 유유히 지나가는유람선을 봐요”또는 “난 클래식 음악을 잔잔히 틀면서 추억에 빠집니다”등 이런 대답이 나올수 있도록 감성적이고 주관식 형태의 답을 요구하는 마케팅기법을 사용해보자!
카푸치노의 부드러움을 음미하며 창밖의 유람선을 유심히 바라보는 스타일은 조망권을 중시하면서 동시에 감각적인 것을 추구한다는걸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추억 빠지는 것을 즐기는 주부는 지극히 감성적이고 과거지향적인 엔티크(antique)스타일을 추구할 가능성이 있다.
하녀라서 행복해요?
실제로 주택업체들이 최근에 주부를 위하여 아일랜드식 주방을 택하고 주방에서 주부를 오래 머물게 큼 주방을 최고급 인테리어로 설계하고 있다.
한마디로 주부는 가정에서 노동만 해야만 한다는 가정에서 최고급 가전제품에다 최신 월풀 세탁기까지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남성위주의 컨셉은 가정주부들에게 기존의 노동량을 줄여줘서 고맙다는 즉 “여자라서 행복해요”가 아닌 “하녀라서 행복해요”라고 말하게 한다.
주방의 대형화 고급화가 일방적으로 주부들의 의사를 묻지 않고 진행된 것은 아닐까?하고 잠시나마 주택업체 관계자들은 생각해봐야 한다.
실제로 주부가 주방에서 일하기보다 비오는 날 옛애인을 생각하며 흔들의자에서 헤이즐넛커피를 즐기는 스타일의 주부면 어쩔건가?
주부를 위한 주택업체들의 배려도 일방적으로 남성우월주의에 빠져 주부는 무작정 가사일해야 한다는 가사노동형의 컨셉이 아닌가?
이젠 이런 일방적인 주부의 취향을 무시한 남성위주의 마케팅 컨셉보다 주택업체들은 상품을 기획하기전 모 대중가수의 노래처럼 주부들이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알아야 한다.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주부들이 원하는건 가사노동을 위한 편리하고 널찍한 주방보다 다용도실을 또한 자신만의 공간인 드레스룸과 화장을 겸할 수 있는 공간을 원하고 있다.
아빠들이 “재충전할수 있는 공간(refreshing room)"이 필요해요!
최근 주택업체들의 마케팅 행태는 주부들을 위하여 아일랜드식 최고급 주방을 택하고 화장방을 따로 두고 그녀들을 위하여 오로지 인테리어하고 있다.
이젠 서서히 남자들도 그들만의 공간에서 편히 쉴수 있는 남자의 방(refreshing room) 을 요구할때가 왔다.
아빠들은 절실히 지친몸과 마음을 의지할수 있는 서재나 홈빠를 원하고 있다.
사실, 남자들이 40대 중년에 들어서면 거실,안방등 가정 구석구석 어디에도 그들만을 위한 공간을 찿을 수 없다.
수험생이라도 있는 가정일라치면 가장이 뉴스를 시청하고자 TV볼륨을 조금만 올릴라 치면 금방 아내의 잔소리가 날아온다.
아내: “당신,지금 우리얘 자기방에서 공부하는거 안보여요”
40대 불쌍한 가장: “그래서, 미리 소리 줄여 보고 있다가 금방 볼륨 올렸잖아”
아내: “리모콘 이리줘요” 픽~(꺼버림)“.“일 없으면 공원이나 한바퀴돌고 오던지,방에 들어가서 잠이나 자요”
이 글을 접하는 독자들은 이런 경우를 남의 일처럼 여기고 킥킥거리면 안된다.
그렇다면 우리 아빠들은 아내말처럼 찬바람이 뼈속까지 여미는 추운 겨울날 공원을 배회하면서 뻐꿈담배를 피울 것인가?
아니면 초저녁부터 일부러 아내와의 공동공간인 안방에서 잠을 청할 것인가?
이렇게 남성의 방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내게 다가올 40대의 힘없는 남성상을 외써 외면하려는 최소한의 몸부림이 아닐까?
제공 "부자의 꿈 내집마련부터" 저자 박상언
이 글은 재테크가 아닙니다.
제가 2년동안 분양현장을 다니면서 느꼈던 점을 피력한 부동산 마케팅에 관한 글입니다.
이젠 주부들만을 위한 마케팅이 아닌 40대 이후 힘없는 남성들을 위한 주택설계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프롤로그
대체적으로 주택업체들이 고객의 수요를 미리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조사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설문조사 대부분이 속칭 자사 상품의 분양율제고에 이용할려는“속보이는 마케팅기법”이다.
주택업체들의 설문조사내용이 주로,
"자녀는 몇 명입니까"
"몇 평형에 사십니까”
"몇 년안에 집을 옮기실건가요”
”청약통장을 가지고 있나요“ 등 틀에 박힌 질문들이 뿐이다.
대신에 이런 질문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건 어떨까?
“비오는 날 주로 무엇을 하십니까”?
“좋아하는 음악장르는 어떻게 되십니까”
“당신만을 위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공간은 무엇인가요” 등으로 하여 고객들의 대답을 이런 식으로 유도해본다.
“전 소파에 앉아 거품이 가득한 카푸치노를 마시며 창밖의 유유히 지나가는유람선을 봐요”또는 “난 클래식 음악을 잔잔히 틀면서 추억에 빠집니다”등 이런 대답이 나올수 있도록 감성적이고 주관식 형태의 답을 요구하는 마케팅기법을 사용해보자!
카푸치노의 부드러움을 음미하며 창밖의 유람선을 유심히 바라보는 스타일은 조망권을 중시하면서 동시에 감각적인 것을 추구한다는걸 유추해 볼 수 있다.
또한 클래식음악을 들으며 추억 빠지는 것을 즐기는 주부는 지극히 감성적이고 과거지향적인 엔티크(antique)스타일을 추구할 가능성이 있다.
하녀라서 행복해요?
실제로 주택업체들이 최근에 주부를 위하여 아일랜드식 주방을 택하고 주방에서 주부를 오래 머물게 큼 주방을 최고급 인테리어로 설계하고 있다.
한마디로 주부는 가정에서 노동만 해야만 한다는 가정에서 최고급 가전제품에다 최신 월풀 세탁기까지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남성위주의 컨셉은 가정주부들에게 기존의 노동량을 줄여줘서 고맙다는 즉 “여자라서 행복해요”가 아닌 “하녀라서 행복해요”라고 말하게 한다.
주방의 대형화 고급화가 일방적으로 주부들의 의사를 묻지 않고 진행된 것은 아닐까?하고 잠시나마 주택업체 관계자들은 생각해봐야 한다.
실제로 주부가 주방에서 일하기보다 비오는 날 옛애인을 생각하며 흔들의자에서 헤이즐넛커피를 즐기는 스타일의 주부면 어쩔건가?
주부를 위한 주택업체들의 배려도 일방적으로 남성우월주의에 빠져 주부는 무작정 가사일해야 한다는 가사노동형의 컨셉이 아닌가?
이젠 이런 일방적인 주부의 취향을 무시한 남성위주의 마케팅 컨셉보다 주택업체들은 상품을 기획하기전 모 대중가수의 노래처럼 주부들이 진짜로 원하는게 뭔지 알아야 한다.
최근 설문조사에 의하면 주부들이 원하는건 가사노동을 위한 편리하고 널찍한 주방보다 다용도실을 또한 자신만의 공간인 드레스룸과 화장을 겸할 수 있는 공간을 원하고 있다.
아빠들이 “재충전할수 있는 공간(refreshing room)"이 필요해요!
최근 주택업체들의 마케팅 행태는 주부들을 위하여 아일랜드식 최고급 주방을 택하고 화장방을 따로 두고 그녀들을 위하여 오로지 인테리어하고 있다.
이젠 서서히 남자들도 그들만의 공간에서 편히 쉴수 있는 남자의 방(refreshing room) 을 요구할때가 왔다.
아빠들은 절실히 지친몸과 마음을 의지할수 있는 서재나 홈빠를 원하고 있다.
사실, 남자들이 40대 중년에 들어서면 거실,안방등 가정 구석구석 어디에도 그들만을 위한 공간을 찿을 수 없다.
수험생이라도 있는 가정일라치면 가장이 뉴스를 시청하고자 TV볼륨을 조금만 올릴라 치면 금방 아내의 잔소리가 날아온다.
아내: “당신,지금 우리얘 자기방에서 공부하는거 안보여요”
40대 불쌍한 가장: “그래서, 미리 소리 줄여 보고 있다가 금방 볼륨 올렸잖아”
아내: “리모콘 이리줘요” 픽~(꺼버림)“.“일 없으면 공원이나 한바퀴돌고 오던지,방에 들어가서 잠이나 자요”
이 글을 접하는 독자들은 이런 경우를 남의 일처럼 여기고 킥킥거리면 안된다.
그렇다면 우리 아빠들은 아내말처럼 찬바람이 뼈속까지 여미는 추운 겨울날 공원을 배회하면서 뻐꿈담배를 피울 것인가?
아니면 초저녁부터 일부러 아내와의 공동공간인 안방에서 잠을 청할 것인가?
이렇게 남성의 방을 강하게 주장하고 있는 것은 앞으로 내게 다가올 40대의 힘없는 남성상을 외써 외면하려는 최소한의 몸부림이 아닐까?
제공 "부자의 꿈 내집마련부터" 저자 박상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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