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남구/동구 오륙도 해파랑길 관광안내소(QR)-UN기념공원-부산개항가도-증산공원-문현동 산복도로 마을-구봉산 치유숲-수정산 -차이나타운-부산역 (ktx 1번 출구 QR)

총거리 약 19.8km 5시간30분 (휴식 15분 포함)

오륙도 해맞이공원 해파랑길 관광안내소 하차 (오전 11시48분)

남파랑길 QR 은 왼쪽 첫번째 파른색


갑짜기 강하게 바람이 불었습니다.

오륙도



약간 잦아진 솔바람타고 도로따라 걷는중

감만 시민부두



늘빛교회

갈맷길 3코스 3-1코스 대부분 함께 걷습니다.


건너건 보이는 공원 (백운포체육공원)


백운포체육공원




부산항 부두 물류컨테이너







부경대학교


겹물망초


유엔기념공원









1초의 묵념

조각공원



2001년 유엔조각공원 조성 당시 25년 5월 까지 동문 출입문 이었음 (비둘기.올리브잎) 으로 세계평화 와 인대를 상징 지금은 철거됨




휘호: 박정희 대통령 주관 :유엔기념탑묘지 위령탑 건립위원회 작가: 이일영 헌납 (1978 10.14)


유엔군 위령탑


각국 나라명 으로 묘지 구분



조경 정원관리 정말 잘 되어 있었습니다. 공원 분위기에 압도되어 저절로 몸과 맘이 숙연해졌습니다.



콜롬비아장관 방문 (1973년 10월)

배롱나무꽃 필때 꼭 보고 싶어집니다.




추모관 : 오늘이 현출일 이라 그런지 추모객도 자주 보이더라구요

유엔기념공원은 한국전쟁 중 평화와 자유 수호를 위해 전사한 유엔군 전몰장병들이 잠들어 있는 세계 유일의 유엔군 묘지이며 성지
추모관 (정문)


유엔 기념공원 나와서 오른쪽 지하차도 위로 건너오면 부산문화회관 입니다.


남파랑길&갈맷길 나란히나란히 사이가 참 좋아보이시죠....


신축아파트 아래 도로로 정체없이 걸었습니다. (그 옛날 피난민 처럼??)

수심 가득한 이 남자 (무엇을 도와드려야 할까요?)

언덕위 성냥갑 같은 아파트 옆길 사진까지 삐뚤어졌네요..(ㅎㅎ)


문현 곱창골목 (곱창 먹고 싶었은데 어찌 시간이 없어요...)

문현로타리




재봉틀거리 답게 재봉틀가게 억수로 밀집한 골목

부산진시장은 저도 어릴때 한번 가 봤어요 (이모 따라서) 혼수용 포목이 정말 많았던 기억이 났습니다.

진시장 바깥골목

어어라~~~여기는 또 지하통로 를 미로처럼 빠져 나가라고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꺽고 꺽고 나가면 지상

오나가나 신호대기 시간낭비 (아깝지요?)


정공단 (임진왜란의 첫 전투지였던 부산진성에서 일본군과 싸우다 순국한 충장공 정발 장군과 그와 함께 목숨 바친분들 위해서 비석을 세우고 제사를 지낸 제단

항일 독립유공자 (가족들이 운영하는 쉼터)

부산진교회 (왕길지 기념관)

부산진교회 (1889년 10월3일 부산에 도착한 호주 최초의 선교자인 헨리 데이비스 목사 이듬해 순직 후 처음으로 형식을 갖춘 예배드린것이 부산교회 (부산진교회 옛 이름) 의 시작임



부산진 일신여학교 (이 건물은 1905년 호주선교사들에 의해 건립된 양관 부산.경남 최초의 신여성 교육기관)




안용복장군 기념 (부산포 개항문화관)

여기까지 *부산포개항가도* 였습니다.

*부산포 개항가도 하늘길 엘레베이트* 비스듬이 누워서 내려오는 엘레베이트 보셨나요? 시진은 직선으로 보이지만....

엘레베이트 (왼쪽) 계단길 (오른쪽) 아마도 엘,베 고장시 걸어서 다녀야하나 봅니다.

쳐다만 봐도 어마무시한 계단길 을 대신해서 느리지만 천천히 1.2.3층 까지 운행 하더이다. 각 층마다 승.하차 가능합니다.

3층 승강장서 하차 (지대가 얼마나 높은지) 부산항부두가 한눈에 확~~~조망 됩니다. (이렇게 비스듬이 누워서 운행 됩니다.

엘.베 내리면 부산 영도 앞바다 조망 (서울 여의도 63빌딩 높이로 보임 ㅋㅋ)


증산공원 전망대 (해발 130m)


위에서 내려다 보면 총천연색마을 이 한눈에...




성북 전통시장 (1960년대 이바구길) 걸어볼까요....

현재까지 걷다보면 마을마다 벽화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아니 또 올라가네요... 도대체 어디까지 주민이 상주하시는 건지?

계단 올라서니 바다 옆 마을들이 제 발 아래 있습니다.


수정산 정상 아래마을


현재 보이는 모든 고층건물은 모두 우리들 아래 있습니다.









이 분 한테 햇살을?






진짜로 산골동네 좁은 골목길 이었습니다. (신기?)




민주공원 이 보입니다.









건물 옥상을 주차공간으로 이용 합니다.


초량 168계단 옆 하늘길 엘.베 승강장

현재 내려가고 있는 (엘.베)

그 옆에 168계단

엘.베 보다 빠를것 같아 걸어서 내려가 봅니다.

엘레베이트 보다 훨 빠르게 내려왔습니다.

엘레베이트 타고 내려오신 회원님들



1892년 한강이남 최초의교회

초량교회 종

차이나타운




부산역



종점 도착 (오후 5시35분)


총거리 약 19km 5시간34분 소요
우여곡절 끝 드디어 첫 남파랑길 출정을 했습니다.
회원 많지 않아 걱정 한가득 했지만 무난히 출발을 하게 되어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저는 해파랑길 걸은 후 몇년만에 다시 오륙도해맞이 공원 앞 도착하고 보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남파랑길은 해파랑길 반대편으로 진행이 되면서 유엔기념공원 을 접했는데 깔끔하게 단장된 묘지에 영타국에서 영원히 곤히 잠든 용사들 보면서 저절로 숙연 해 지기도 했답니다. 고마우신분들
이후 다시 지루한 아스팔트 차도를 원없이 걷노라니 땀이 삐직삐직..설상가상 문현사거리 지나 언덕배기 하늘동네? 오르기까지 신기하게 생긴 생전 첨 타보는 *하늘길 엘레베이트+ 3층 까지 오르고나니 증산공원 (130m) 진짜로 높은곳에 있는 마을들... 좁은 골목골목 누비기도 하고 공원길 산책 하면서 부산항 부두 원없이 조망했습니다. 부산역이 가까워지는 초량동 여기도 하늘길 엘.베가 있었는데 저는 계단으로 체험을 끝내고 부산역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부산역 역시 간난에 갔었는데 역사가 웅장하면서 매우 크게 느껴졌습니다. 첫날 첫소감 장거리 트레킹 힘들었지만 1코스 끝났다는 성취감으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멀리 부산까지 하루종일 함께 해 주셨던 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참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주간 몸보신 체력보강...충분한 휴식 하시고 담 주 2코스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부산역 출발 (오후 6시) ~~ 양재역 도착 (오후 10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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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름다운강산 정병훈 작성시간 26.06.07 먼저 염려하며 고민했던 출정여부에 많은 걱정 했었는데
성공적으로 첫구간 멋지게 마무리함을 축하드립니다.
먼거리에다 구간까지 길어서 고생들 하셨겠습니다만 그래도 다들 즐거워하는 표정에 마음 놓이는군요.
현충일날 찾아본 UN군 묘지 딱 맞았네요.
첫 출정 축하드리며 앞날의 행운도 함께 빌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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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허총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네..축하 메세지 고맙습니다.
참석인원 달랑달랑 커트 라인 조마조마....
암튼 부산항 1코스 부터 경관은 무지 좋았습니다.
아마도 해남까지 주욱 남쪽 바다 기대가 큽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