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곤충집 놀이와 『컬러몬스터』 감정약 놀이를 지원해주었어요.
해솔반 친구들은 블록으로 곤충집을 만들며 "사슴벌레는 어디에 살아요?", "개미는 땅속에 집을 지어요.",
"나비는 꽃을 좋아해요."라고 이야기하며 곤충과 곤충이 사는 곳에 관심을 보였어요.
친구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이번 주에는 곤충이 사는 집을 함께 만들어 보았답니다.
메뚜기와 사마귀가 좋아하는 풀밭은 초록색 물감으로 표현해 보고,
벌이 사는 벌집은 노란색 물감이 담긴 분무기를 뿌려 만들어 보며
곤충이 좋아하는 곳과 곤충이 사는 집에 대해 알아보며 호기심을 키워보는 시간을 가졌보았어요.
해솔반 친구들이 색칠한 풀밭은 교실 바닥에 붙여주니 "이거 우리가 했지?"하며 관심을 보이고, 그 위에
블록으로 집을 지으며 놀이하는 모습이었어요
또 다음 날에는 책을 통해 벌이 사는 벌집에 대해 알아본 후, 노란색 물감을 분무기로 뿌려 벌집을 만들어 보았어요.
해솔반 친구들이 색칠한 계란판을 활용해 벌집을 구성해 주니 "윙윙, 벌은 침이 있어서 위험해."라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벌은 꿀을 먹어."라고 말하며 벌집을 중심으로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또 놀이터에서 거미줄을 발견한 해솔반 친구들은 거미와 거미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거미줄의 끈적끈적한 특성에 대해 알아본 후 거미줄 제공해 주자, 손으로 만지며 탐색해보고, 곤충 모형을 붙이며 놀이하는 모습이었어요.
또한 거미 놀잇감을 가져와 거미가 되어 보거나 거미줄에 곤충이 걸리는 모습을 표현하는 등 상상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이곳은 마음약국입니다!"
슬이의 약국 놀이를 시작으로 마음약국에 손님들이 하나둘 모여들었어요.
해솔반 친구들은 약사 선생님에게 자신이 원하는 약을 이야기하며 차례를 기다렸답니다.
"분홍약 주세요.", "빨간약 주세요.", "파랑은 슬픔이야."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감정과 연결된 약을 선택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약사가 된 친구는 "약 나왔습니다!", "또 오세요!"라고 이야기하며 손님이 원하는 마음약을 정성껏 만들어 주었답니다.
기존 약국 공간의 사물함이 친구들에게 다소 높게 느껴져 놀이하기 편하도록 위치를 조정하여 마음약국을 새롭게 꾸며보았어요.
새로 문을 연 마음약국은 해솔반 친구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즐거운 놀이 공간이 되었답니다.
❤️자유놀이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