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주에는 지난 주 열린 예솔당 빵가게 놀이에 많은 흥미를 보여 다양한 재료들을 추가로 지원해주어 놀이했어요.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형태의 빵과 케이크 모양을 표현할 수 있도록 책에 나오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함께 보고 나는 어떤 빵이 먹고 싶은지 그림을 가리키며 말해보기도 했어요
예솔당 베이커리
과일 모형들과 빵 포장지, 계산대, 앞치마 등을 지원하여 빵가게에서 빵을 만들고, 포장하고, 계산을 하며 놀이를 이어갔답니다.
또 점토에서 나아가 실제 밀가루 반죽을 제공해주어 놀이의 몰입도를 높여주었어요. 아이들은 밀가루 반죽의 냄새를 맡아보고 손으로 만져보며 탐색하는 모습이었답니다.
”이걸로 케이크를 만드는 거야“ ”달콤한 냄새나“ 라고 말하며 케이크를 만드는 영상 자료를 본 경험을 떠올려보기도 했어요.
추가로 색깔 반죽을 제공해 주었더니 피자, 마카롱, 과일케이크, 솜사탕 등 다양한 디저트와 음식이 만들어졌답니다.
색깔 연구소
물감을 페트병에 넣어 섞어보며 색이 변하는 모습을 관찰해 보았어요.
색이 많이 섞일 수록 어둡게 변하는 걸 보며 “이건 무슨 색이지?” “검정색이 되어버렸네” 하며 의문을 갖는 모습이었어요. 어떻게 해야 예쁜 색이 나올지 신중하게 색을 섞어보았답니다.
모내기 활동
농부 아저씨와 모내기 활동을 해보았답니다.
줄에 맞춰서 벼를 흙 안으로 꾸욱 눌러 심어주었어요.
농부 아저씨 모자를 쓰고 허수아비 흉내도 내보았답니다.
예솔건설
큰 집을 꾸며보며 예솔반에 내 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모습이 관찰되어 상자로 집을 만들어 주었어요.
커튼을 달고, 스티커를 붙이고, 내 얼굴이 달린 요구르트 병 을 세워보며 집을 꾸며주었답니다.
친구 집에 놀러가기도 하고, 우리 집은 몇층인지 이야기하는 모습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