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강원도 동해가볼만한곳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주차장 동해바다 추천

작성자고현미|작성시간26.04.14|조회수284 목록 댓글 0

강원도 동해 가볼만한곳 추암 촛대바위 출렁다리 주차장 동해바다 여행 코스 추천

강원도 동해시는 푸른 바다와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도시입니다. 그중에서도 동해 8경 중 제1경으로 손꼽히는 '추암 촛대바위'와 최근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추암 출렁다리'는 동해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오늘은 동해의 보석 같은 이곳, 추암 해변 일대의 모든 정보를 상세히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애국가 첫 소절의 배경 추암 촛대바위의 신비로움

추암 촛대바위는 이름 그대로 바다 위로 솟아오른 형상이 촛대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곳은 과거 애국가 첫 소절인 '동해물과 백두산이~' 부분에서 일출 장면의 배경으로 등장하며 전국적인 명성을 얻었습니다. 하늘을 찌를 듯이 솟아 있는 기암괴석은 수만 년 동안 파도와 바람이 깎아 만든 자연의 조각품입니다.

촛대바위 주변으로는 형제바위, 거북바위, 두꺼비바위 등 독특한 모양의 암석들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데, 이를 조선시대 도제찰사 한명회는 '미인의 걸음걸이'에 비유하여 '능파대'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우뚝 솟은 촛대바위 끝에 해가 걸리는 장관은 매년 많은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을 불러모으는 최고의 일출 포인트입니다.

바다 위를 걷는 아찔한 경험 추암 출렁다리

촛대바위에서 산책로를 따라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2019년 개통된 추암 출렁다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총 길이 72m의 이 다리는 국내에서 드물게 바다 위에 설치된 출렁다리로, 발밑으로 투명하게 비치는 동해의 푸른 물결을 바라보며 아찔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추암 해변의 전경과 기암괴석의 절경은 그야말 로 일품입니다. 특히 해가 질 무렵이나 파도가 거세게 치는 날에는 더욱 역동적인 바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리 설계 자체가 튼튼하여 안전하면서도 기분 좋은 흔들림을 제공하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편리한 방문을 위한 주차장 및 이용 정보

추암 촛대바위와 출렁다리를 방문하실 때는 주차 정보가 매우 중요합니다. 인근에는 '추암해변 공영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오전 일찍 방문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주차장에서 촛대바위까지는 도보로 약 5~10분 정도 소요되며, 산책로가 완만하게 잘 정비되어 있어 유모차나 휠체어 이용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다만 출렁다리로 이어지는 일부 구간에는 계단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입장료 또한 무료여서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나 커플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부담 없이 즐기기에 좋습니다.

주변 볼거리와 즐길 거리

추암 해변 일대에는 촛대바위 외에도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조선 시대 문신 심동로가 관직에서 물러나 제자를 가르쳤던 '해암정'은 단아한 한옥 건물과 주변의 거친 바위들이 대조를 이루며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한 인근의 추암 조각공원에서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작품들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쪽에는 카페와 식당들이 즐비해 있어 신선한 회나 대게 요리를 맛볼 수도 있고, 바다를 바라보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야간 경관 조명이 설치되어 밤에도 촛대바위와 출렁다리의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스테이 관광지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동해의 푸른 파도와 기묘한 바위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 추암 촛대바위와 출렁다리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마음의 휴식을 주는 공간입니다. 이번 주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동해의 웅장한 자연을 직접 경험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