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교중미사 중 4명의 어린이들이 그동안 열심히 교리를 배우고 준비한 끝에, 마침내 예수님의 몸인 성체를 모시는 첫영성체식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던 아이들의 진지하고도 떨리는 눈빛, 그리고 두 손을 모은 경건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속에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하느님의 자녀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우리 어린이들에게 주님의 따뜻한 사랑과 축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자녀들을 은총의 잔치로 이끌어주신 부모님들과, 정성껏 교리를 지도해주신 신부님과 주일학교 교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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