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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벗겨유

작성자흔들린우동|작성시간26.06.16|조회수67 목록 댓글 1

조금만 벗겨유





옛날 먹고 살기 힘들었던
20 여년전 어느 시골처녀가
서울의 부잣집으로 식모살이를 갔다


그 집은 부잣집인지라 한번
청소하려면 반나절이나 걸렸다.

이곳 저곳 청소를 마치고

이제 마지막으로 주인 내외가
사용하는 침실만 남았다.


식모는 주인 침실청소를 하던 중
침대밑에서 부부가 밤에 사용하는 물건(콘돔)을 발견했다.
식모는 처음보는 물건인지라 무엇인지 몰라 주인 여자에게 물었다.

식 모 : 사모님!! 이게 뭐다요?

주 인 : 야!! 너~ 그거 어디서 났냐~~
식 모 : 사모님 침대 밑에 있던데유~~


주 인 : 야~ 느그네 동네는 그런것두 안하구 사냐??
식 모 : 왜 안 한대유~ 하긴 하쥬~~
        그렇지만 이렇게 껍데기까지 벗기면서는 안하는대유???

주 인 : 뭐~야~???

식 모 : 생각을 해 보셔유~~

        매일 저녁 이렇게   

한꺼풀씩 벗기면 뭐가 남는대유 그래~~


        이렇게 벗겨도 남는 게 있남유~???

        우리 사장님 !!!

      불쌍해서~ 어쩐대유 그래~
        조금만 벗겨유.


*
*
*
*
*


     나중에는 이쑤시게 되겠네...

ㅉㅉㅉ~
 어쩐대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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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딱다구리 | 작성시간 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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