띄움: 용언의 관형사형 어미 뒤의 듯은 의존명사임
((어미 ‘-은’, ‘-는’, ‘-을’ 뒤에 쓰여))
* 꼬마는 잘 모르겠다는 듯 눈만 껌벅이고 있었다.
* 잠을 잔 듯 만 듯 정신이 하나도 없다.
* 그는 신문을 보는 듯 마는 듯 뒤적거리고만 있다.
* 돌탑이 무너질 듯 말 듯 위태로워 보인다.
* 안타깝게도 수돗물은 나올 듯 나올 듯 하면서도 나오지 않았다.
* 영희가 무엇인가 말할 듯 말할 듯 하다가 끝내는 종종걸음 치며 사라졌다.
* 아기는 아버지를 빼다 박은 듯 닮았다.
* 마치 구름을 걷는 듯 도무지 생시가 아닌 것만 같았다.
* 지금도 하얀 눈을 보면 그때의 열정이 되살아나는 듯 느껴진다.
* 비가 올 듯 말 듯
* 손에 잡힐 듯이 * 뛸 듯이
* 알 듯 말 듯
* 약속이나 한 듯
붙임: 용언의 어간 뒤에 오는 듯은 어미임
* 땀이 비 오듯 하다. * 파도가 일듯이 * 그는 물 쓰듯 돈을 쓴다. * 변덕이 죽끓듯 하네.
* 늘 그렇듯 * 거울 보듯 * 친구 보듯
* 물이 깊을수록 조용하듯 사람도 아는 게 많을수록 조용하단다.
* 물개가 물고기가 아니듯 고래도 물고기가 아니란다.
* 내가 전에도 말했듯 저 앤 정말 공을 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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