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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수 작성시간14.11.21 차량으로 휑하니 지나가는 것보다 도보로 여행하면 진짜 여행 맛이 납니다.
보기가 좋습니다.
여러사람과 함께 도보여행을 하면 사람도 사귀고 온몸에 생기가 동하고 장기도 튼튼해지니 일석 삼조입니다.
몇년 전 휴전선 부근 지방도로를 따라 400km를 한겨울에 도보로 13일간 걸은 적이 있습니다.
3가지 위험한 경우가 있었는데 독립가옥 부근을 지날 때는 덩치큰 개가 덤비고, 도로의 코너를 돌 때는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차량이 위험하고
기동훈련 중인 기계화부대의 탱크나 자주포 행렬이 뒤에서 급하게 다가오면 신속하게 대피해야 하는 점이 있었습니다.
선도차량의 위험알림 클랙슨 소리를 들으면 신속하게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