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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화의 세계

제8장(1) 오이디푸스 가문

작성자이옥심|작성시간11.05.17|조회수819 목록 댓글 5

강의에서 말씀하셨듯 오이디푸스 가문과 아가멤논 가문을 다루는 것은, 현존하는 희랍비극 가운데

절반 이상이 두 가문의 이야기를 싣고 있기 때문에 제대로 이들 비극을 이해하기 위한 바탕이 되는

정보가 되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당초 [신화의 세계]라는 과목의 목표 자체가 현존하는 문학, 미술

등등을 제대로 음미할 수 있게 그 배경이 되는 신화의 내용들을 공부한다고 말씀하셨듯이...^^

 

오이디푸스 가문의 이야기를 큰 흐름에서 생각을 해보면, 테바이 왕가의 시조가 되는 카드모스가

새로운 도시를 건립하게 된 동기와 그 과정에서 생긴 일과 가문에 내려진 저주, 그리고 고대 그리스

비극을 통해 그 인물들이 나타나는 문학작품에 대해서 기억하시면 되겠네요. 그리스 비극에서

그려지는 오이디푸스 왕, 그가 자식들에게 내린 저주로 일어나는 테바이 전쟁은 강의 초반에서 말씀

하셨듯 영웅들이 대부분 죽게되는 두 전쟁, 즉 테바이 전쟁과 트로이아 전쟁의 한 축을 이루는 것이고

교재 8장 후반에 실린 아가멤논 가문은 트로이아 전쟁에 관련이 있으니 두 중요한 전쟁과 관련하여

두 가문을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맞을듯... 물론, 트로이아 전쟁을 다루는 것은 그리스 비극이 아니라

인류 최초의 서사시 [일리아스]이지만...^^;;

 

 

 

1,  오이디푸스 가문(테바이 왕가의 시작/카드메이아의 건립자 카드모스)

 

1) 카드모스와 테바이 귀족 가문의 조상 스파르토이

카드모스는 페니키아의 왕자로 제우스가 반해 소로 변해서 업고 크레테로 달아난 에우로페의 오라비

입니다. 아버지 페니키아 왕의 명으로 에우로페를 찾아 나섰다가 신탁에 의해서 그는 카드메이아라는

나라를 세우게 되는데, 그것이 테바이의 전신이 됩니다. 그를 인도한 소를 잡아 아테네 여신께 제사를

지내려 물을 길러 보낸 사람들을 헤친 용을 죽이고 여신의 지시대로 용의 이빨을 땅에 뿌리자 거기서

용사들이 솟아났고(이 부분, 아르고 호 이야기에서 이아손이 겪은 모험과 유사합니다), 그들 가운데

다섯이 남았을 때 카드모스가 끼어들어 싸움을 말리고 이들을 주축으로 새로운 도시를 건설합니다.

스파르토이('씨 뿌려 나온 사람들')라고 불리는 이들은 그 후 테바이 귀족 가문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2) 카드모스와 하르모니아의 결혼, 하르모니아의 목걸이

카드모스가 죽였던 용이 아레스의 자식이어서 카드모스는 1년간 예속 상태에서 봉사를 하여 죄 씻음을

받고 아레스와 아프로디테 사이에서 태어난 하르모니아('조화')와 결혼을 합니다. 헤파이스토스가 이들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가져온 목걸이는 하르모니아의 신부 드레스와 더불어 많은 불행의 원인이 됩니다.

특히 '하르모니아의 목걸이' 때문에 테바이 전쟁에 어쩔 수 없이 참여하게 되는 암피아라오스가 공통적

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적에 맞아서 죽기 직전에 제우스가 땅을 갈라 마차와 함께 땅속으로 사라지게

하였으며, 그 자리는 나중까지도 신탁을 내리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전쟁에서 유일하게 아드라스토스가 살아남는데 그도 거기서 죽을 뻔했지만, 포세이돈에게서 태어난

명마 덕분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3) 비극을 겪게 되는 그의 자식들

카드모스는 테바이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었는데 특히 문자는 그가 처음 도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희랍 문자가 페니키아 문자를 변형한 것이라는 이야기와도 맞아, 그는 일종의 문화영웅인 것이지요.

이후 비극을 겪게 되는 그의 자식들과 오이디푸스의 탄생과 이어지는 간략한 가계도는 아래와 같습니다.

 

 

카드모스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멜레            이노                 아가우에              아우토노에               폴뤼도로스

    ㅣ                                          ㅣ                        ㅣ                           ㅣ

디오뉘소스                             펜테우스                악타이온                  랍다코스

                                                                                                           ㅣ

                                                                                                      라이오스

                                                                                                           ㅣ

                                                                                                      오이디푸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ㅣ

                                   폴뤼네이케스       에테오클레스       이스메네       안티고네 

 

 

*세멜레 :

제우스의 아이를 가졌으나 헤라의 속임수에 넘어가서 결국 타죽게 되는 인물로서 당시 그녀의 뱃속에

있던 아기를 제우스가 꺼내 자신의 허벅지에 심게 되는데 그가 디오뉘소스 신이 되지요.

 

*이노, 아가우에, 펜테우스

디오뉘소스에 대한 숭배는 많은 사람들을 무아경, 혹은 황홀경으로 이끈다는 이유로 탄압을 받았는데

탄압을 가한 대표적인 인물이 펜테우스 왕입니다. 그들을 염탐하러 디오뉘소스 축제에 갔던 펜테우스는

결국 신들린 이모와 엄마가 그를 동물로 오인하고 찢어 죽입니다.

이노는 디오뉘소스를 키워줬다는 이유로 헤라의 미움을 받아 광기에 시달리게 됩니다.

 

*악타이온

아르테미스 여신의 알몸을 봤다는 이유로 사슴으로 변해 자신의 사냥개에게 물려 죽는 인물입니다.

 

*폴뤼네이케스와 에테오클레스 형제와 안티고네

자신을 부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오이디푸스가 두 아들을 저주하게 되는데 결국 왕권을 두고 다투다가

서로의 칼끝에 동시에 죽음을 당하게 됩니다. 당시 왕인 크레온이 특히 적군을 이끌고 테바이를 침략했던

폴뤼네이케스의 장례를 지내주지 못하게 명령하지만 안티고네가 장례를 치러줍니다. 그런 이유로 그는

감옥에 갇혔다가 자살을 하는 것으로 그려지고, 특히 그녀의 정혼자였던 하이몬 역시도 아버지의 처사에

반대하며 자살하고 크레온의 부인 역시도 남편에게 불만을 품고 자살을 합니다.

 

 

 

2. 오이디푸스

 

오이디푸스라는 이름은 '부은 발'을 뜻하는데 그 이유는 신탁에 대한 두려움으로 태어난 아이를 버릴 때

그 발목에 쇠꼬챙이를 꿰어 버렸기 때문이랍니다.

 

1) 예언과 오이디푸스의 탄생

테바이의 왕 라이오스는 그의 아내 이오카스테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으면 그 아이에게 죽으리라는 예언

때문에 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를 죽이도록 명합니다. 그러나 아이를 버리려던 목자가 이를 가엾게 여겨

산에서 만난 다른 목자에게 아이를 주게 되고 그 아이는 결국 코린토스 왕에 의해서 길러집니다.

 

2)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오이디푸스

자신이 주워 온 아이라는 말을 들은 오이디푸스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자 델포이에 신탁을 구하러 가는데

일설에 따르면 아예 신탁소에 접근 자체를 하지 못하게 했다는 얘기도 있는데요, 암튼 자신의 정체에 대해

대답하는 대신 "너는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할 것이다"라는 엉뚱한 신탁을 듣게 됩니다.

자신의 운명을 피하려 고향에서 멀리 떠나는 중, 길에서 자기가 버린 아들이 정말 죽었는지 궁금해서 신탁을

구하러 가던 친아버지 라이오스를 만나게 되는데 다툼 끝에 결국 라이오스 일행을 모두 살해하게 됩니다.

 

3) 스핑크스를 처치하고 테바이의 영웅이 되는 오이디푸스

스핑크스가 낸 수수께끼를 풀지 못해 사람들이 죽어가는 가운데 오이디푸스가 그 문제를 풀게 되는데 때문에

그는 테바이를 구한 영웅이 되어 왕의 미망인이자 자신의 친어머니인 이오카스테와 결혼을 하고 왕이 됩니다.

 

4) 정체가 드러나는 오이디푸스와 이오카스테의 자살

어느 날 코린토스에서 온 사자가 왕이 죽었으니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고 이야기를 전하자, 오이디푸스는

신탁을 상기하고 '어머니와 결혼 할 것'이라는 부분이 맘에 걸려 꺼려합니다. 그러자 소식을 전한 사자가

오이디푸스가 그들의 친자식이 아님을 알려주는데 이 이야기를 들은 이오카스테는 오이디푸스와 자신과의

관계를 알고 충격을 받아 자살을 합니다.

 

5) 오이디푸스의 자식에 대한 저주와 테바이 전쟁

신탁이 실현되었음을 깨달은 오이디푸스는 자신의 눈을 멀게 하는 것으로 스스로를 징벌합니다. 그런 자신을

성실히 돌보지 않는다는 이유로 두 아들 에테오클레스와 폴뤼네이케스에게 저주를 내립니다. 결국 두 아들은

왕권을 다투다 서로를 죽이게 되는데 그것이 1차 테바이 전쟁이고, 당시 죽은 오라비에 대해 금지된 장례를

치뤄준 안티고네도 역시 죽게 됩니다.

 

 

 

3. 1차 테바이 전쟁

 

-여기서는 그냥 조금 인상적인 인물들을 다루고 있는데, 가볍게 읽고 지나가셔도 될 듯...^^;;-

 

1) 아드라스토스와 폴뤼네이케스

아드라스토스는 신탁을 상기하며 폴뤼네이케스와 튀데우스를 사위로 받아들입니다. 특히 오이디푸스 왕의

아들인 폴뤼네이케스가 왕권 상속에 관한 억울함을 호소하자 사람들을 모아 테바이로 쳐들어 가는데 그것이

1차 테바이 전쟁입니다. 말하자면 사위의 왕권을 되찾아 주기 위해서지요.^^ 하지만, 전쟁에서 대부분의

참가자들이 죽고 아드라스토스만 명마 덕분에 목숨을 유지합니다.

 

2) 멜레아그로스와 '외부 영혼'

칼뤼돈 멧돼지 사냥의 영웅인 멜레아그로스의 어머니는 그가 태어났을 때 아이의 목숨이 장작에 달려있어,

장작이 다 타 버리면 아이가 죽을 것이라는 운명의 여신의 예언을 들었습니다. 때문에 장작을 소중하게 보관

하던 어머니는 아들이 칼뤼돈 멧돼지 사냥에서 자신의 동생들을 살해하자 분노를 느껴 장작을 모두 불태워

버리게 되고 멜레아그로스도 장작이 다 타는 순간 죽게 됩니다.

이처럼 생명이 다른 물체와 연관되어 있는 것을 '외부 영혼'이라고 한답니다.

 

3) 예언자 암피아라오스

예언자 암피아라오스의 아내 에리퓔레가 폴뤼네이케스에게서 '하르모니아의 목걸이'를 받고 참전하도록

결정한 까닭에 그는 전쟁의 패배를 알고도 어쩔 수 없이 테바이 전쟁이 참가합니다. 결국 제우스가 땅을

갈라 그를 사라지게 하였고 그 장소는 나중까지도 신탁을 내리는 장소가 되었답니다.

 

 

4. 테바이 전쟁 이후

 

그리스 고대 관념은 장례를 받지 못하면 하데스에 가지 못하는 것으라 생각합니다. 오이디푸스의 아들이

모두 죽고 테바이를 다스리던 외삼촌 크레온은 조국을 침략한 폴뤼네이케스의 장례를 치르지 못하도록

명령을 하지만, 안티고네가 이를 어기고 장례를 치러주고 죽습니다.

 

1) 2차 테바이 전쟁, 에피고노이('후손들')

1차 전쟁에서 죽은 영웅들의 자식들이 장성하고 다시 테바이 정벌에 나서게 되고 이들이 성공을 거두게

되는데 그것이 2차 테바이 전쟁이며 이들을 에피고노이('후손들')이라고 합니다. 그 중 일부는 트로이아

전쟁에 다시 등장합니다.

 

2) 암피아라오스 집안의 비극

앞에서 얘기했듯 하르모니아의 결혼식 선물인 목걸이와 드레스가 많은 사람에게 불행을 준다고 했는데

이 집안 역시 아가멤논 가문과 비슷한 비극이 일어납니다. 그의 아들이 아버지 암피아라오스를 강제로

전쟁으로 내몰았던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것입니다.

또 다른 이야기에 따르면 암피아라오스의 부인 에리필레가 이번에는 하르모니아의 신부 드레스를 받고

자기 아들을 전장으로 보냈다고도 합니다.

어쨌든 어머니를 죽인 알크마이온은 오레스테스와 비슷하게 광기에 빠져 방랑하였으며, 그의 아내가

아내가 하르모니아의 목걸이를 갖고 싶어해서 속임수를 써서 그것을 얻어내려다가 죽음을 당했을뿐만

아니라 이후에도 많은 사람을 불행하게 했다고 합니다.

 

 

5. 암피온과 제토스

 

이들의 등장은 잠시 테바이 왕가를 맡았던 인물로 다루고 있는데요, 이 이야기에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니오베가 등장하기도 하고, 제토스의 아내 테베의 이름을 따서 도시의 이름이 테바이가 되는 까닭인 것

같습니다.

 

1) 어머니 안티오페의 보복을 하는 암피온과 제토스

암피온과 제토스의 어머니 안티오페는 제우스가 사튀로스의 모습으로 그녀와 동침하였는데 이 일로 인해

아버지가 죽으면서 숙부에게까지 그녀를 징계하라고 유언을 남겨 나중까지 고생을 하게 됩니다. 두 아이는

버려졌다가 목동들에 의해 키워지는 동안 안티오페는 자기 숙부인 뤼코스와 숙모 디르케에게 학대를 받고

나중에 암피온과 제토스는 어머니가 당했던 같은 방법으로 숙모 디르케를 소에 묶어 끌고 다닙니다.

 

2) 테바이 성벽을 쌓는 제토스와 뤼라만 연주하는 암피온

암피온과 제토스는 테바이의 성벽을 쌓았다는 인물들인데, 제토스가 열심히 일을 하는데 반해 암피온은

뤼라만 연주해서 불만을 삽니다. 하지만 암피온의 뤼라 연주에 돌들이 저절로 날아와서 쌓였고 뤼라에

일곱 개의 줄이 있었으므로 성벽에도 일곱 개의 문이 있었답니다.

이 성문들은 아르고스의 일곱 영웅이 테바이를 공격해 올 때 하나씩 맡아서 공격했다고 해서 더 유명하며,

이 이야기는 아이스퀼로스의 비극 [테바이를 공격하는 일곱 영웅]에서 다뤄집니다.

 

3) 니오베와 결혼하는 암피온

암피온의 아내는 니오베로, 자식 자랑을 하다가 그 자식들을 모두 잃고 눈물을 흘리는 여자로 유명합니다.

특히 그녀는 레토가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두 자식 밖에 가지지 못했으니 자기가 훨씬 낫다고 자랑을 하고

결국 남자 아이들은 모두 아폴론의 화살에, 여자 아이들은 모두 아르테미스 화살에 목숨을 잃습니다.

 

4) 테베와 결혼한 제토스

제토스는 테베라는 여자와 결혼하여 그 도시의 이름이 테바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꼭 기억하셨으면 하는 것들**

 

1. 랍다코스-라이오스-오이디푸스-안티고네와 에테오클레스, 폴뤼네이케스

2. 뤼라를 연주하는 암피온(일곱 성문의 테바이)과 자식을 잃은 그의 아내 니오베

3. 어머니 안티오페의 복수로 숙모 디르케를 괴롭히는 암피온과 제토스

4. 스핑크스를 처치하고 어머니 이오카스테와 결혼하는 오이디푸스

5. 1차 테바이 전쟁 후 오라비의 장례를 치러주고 죽는 안티고네

6. 동생의 죽음에 아들의 영혼이 담긴 장작을 모두 태워 죽음을 맞는 멜레아그로스

7. 아내가 탐낸 하르모니아의 목걸이 덕분에 죽음을 맞는 예언자 암피아라오스

8. 소포클레스 비극에 그려진오이디푸스 가문 :

    [오이디푸스 왕], [안티고네], [테바이를 공격하는 일곱 영웅], [탄원하는 여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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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곽지영 Rainbow | 작성시간 11.05.18 정성이 듬뿍 들어 간 재료를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옥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5.18 나중에 이야기를 기억할 때 도움이 되라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올리는데요...
    시험은 아주 큰~~~ 흐름에서 중요한 것만 나온다고 생각하시고 공부하세요.^^
  • 작성자박영미*샤 | 작성시간 11.05.18 와 대단하세요. 강의 다 듣고 정리할 때 들으면 아주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이옥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5.18 큰 흐름에서 이야기를 머릿속으로 그려보세요.
    얘기가 비슷비슷해서 조금 힘든 부분도 있지만,
    그냥 이야기 듣듯 편하게 강의를 자꾸 보셔도 좋을 듯 해요.^^
  • 작성자이정숙5 | 작성시간 11.06.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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