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에는
완벽한 퍼즐은 없으며,
서로 다른 것을 맞추어 가는 과정이 아닐까 합니다.
서로 다름,
그 다름이 만나 인연이 되고
인생이 되지 않을까요?
나이라는 숫자의 울타리 안에,
그 바구니에 나를 가두지 말고
은은하지만 여유롭고
온화하고
따뜻한 눈길로 주위를 비추는
등불 같은 빛을 주는
인생의 울림이 있었으면 합니다.
천천히 걷는 사람들에 모습이...
그래야
인생에 닻을 내리는
항구에서
만나는 만남 들이
찰나의 인연이 아니라, 자기를 벗어나는 자유를 찾는 것처럼 ...
미래를 열어주는
갈매기의 꿈이 되지 않을까요?
70년대 리차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속에
“가장 높이 나는 갈매기가 가장 멀리 본다”
처럼
우리에게 달려오는 삶의 비밀번호는 아무도 모르니까요.
누군가를 이기지 않고 누군가를 잃지 않는 것이
우리의 삶에 지혜겠지요.
오는 것도 인연이요.
가는 것도 인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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