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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1월 하순 마지막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아침 출근길 겨울임에도 영상 2도로 포근한 날씨를 보여 좋았다.
    일찌감치 직장에 출근해보니 마음이 여유롭다. 이번 주 말부터는 설날 명절 연휴의 시작이라서 벌써부터...
    모두들 이번 한 주도 즐겁고 유쾌한 일상 만들어 가시고 행복하셨으면 한다.
    작성자 PT-양임규(낙천) 작성시간 2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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