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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Fi & Fantasy

[소개]SF와 SFX의 차이

작성자제임스|작성시간03.11.04|조회수648 목록 댓글 2
출처 : http://column.daum.net/Column-bin/Bbs.cgi/ilovemovierbs/qry/zka/B2-kB2Nn/qqatt/^



SF와 SFX의 차이.



SF(science fiction 과학소설)

① 자연과학의 해설을 소설 형식으로 쓴 것,
② 과학의 선전·보급을 위하여 소설 형식으로 연애나 각종 사건을 엮은 것(예를 들면 성병이나 결핵예방의 소설),
③ 자연과학을 트릭으로 한 추리소설이나 탐정소설,
④ 현재의 과학 수준에서 과학의 발전, 장래, 인류의 운명 등의 예상을 소설 형식으로 다룬 것 등이 포함된다.

이 중에서 ①과 ②는 시대와 함께 생겼다가 사라지지만, ③과 ④는 문화에 공헌하는 바가 적지 않다.
특히 ④에 속하는 것이 진정한 과학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데, 프랑스의 J.베른이 창시자로 인정을 받고 있으며,
그의 저서 《5주간의 기구여행(氣球旅行)》《해저 2만리》 《달나라 여행》《지저여행(地底旅行)》 등에 의한 비행기·잠수함·이동노면(移動路面)·압축공기 등의 예언은 그 후 실제로 자연과학상 달성된 것이 많다.
뒤이어 빌리에 드리라당은 《미래의 이브》를 써서 인조인간(人造人間)에 대한 것을 최초로 소설화했다. 이 작품도 역시 일종의 과학소설이라 할 수 있다.

과학소설을 확고부동한 독자적인 소설 장르로 구축한 사람은 영국의 H.G.웰스이다.
웰스는 1895년에 처녀작 《타임머신》을 냈고, 계속하여 《화성과의 전쟁》 《월세계 최초의 인간》 《우주전쟁》 등의 독특한 과학소설을 썼다.
이윽고 과학의 미래, 과학의 진보·발전에 수반하는 사회생활의 변천, 도덕의 변화, 인류의 진화 등의 문제가 과학소설의 중심문제라는 사실을 간파하고, 문화비평·문명비판으로서의 과학소설의 일면을 개척하였다.

웰스 이후 과학소설은 한때 침체기에 들어갔으나, 제1차 세계대전을 전후해서 다시 활발해져 대중문학으로서 많이 읽혀졌을 뿐만 아니라,
문학 전반에도 자극을 주었다. 예를 들면, A.헉슬리의 《아름다운 신세계》(1932) 등은 명백하게 과학소설에 발상의 터전을 두고 있다.
1920년대 후반 무렵부터 과학소설은 매우 통속화(通俗化)된 형태로 미국에 수입되어 통속적인 읽을거리로서 크게 환영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조금 전부터는 높아진 일반의 과학적 수준을 반영하여, 과학적인 공상을 즐기는 소설,
또는 과학적 가설(假說)을 즐기는 소설로서 발달하기 시작했다.

전쟁 후, 과학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일상생활의 기계화 등은 인류의 미래에 대한 일반의 관심을 자극하여,
미국을 비롯한 러시아·영국 등 각국에서 과학소설이 한창 씌어지게 되었다.
작가로는 R.하인라인, R.브래드베리, I.아시모프, A.카잔체프, I.에프레모프, A.C.클라크 등 다수가 활약하였다. 과학소설은 최근에 '공상과학소설', 또는 science fiction을 약하여 SF로 호칭되는 경우가 많다.



SFX(Special Effects 특수효과)

특수효과는 영화의 시각적 만족도를 높혀 가며 상당히 발전되어 왔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은 그야 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분야다.
비록 최첨단적인 방법과 과거의 원시적인 방법이 섞여 표현하기도 하지만 시각적인 효과는 요즘 최고의 절정을 이룬다.
훌륭한 시각효과를 표현 할 수 있었던 것은 고정된 시야의 프레임이기 때문에 가능 했다.
관객은 어떻게 찍었던 사각에 비쳐지는 영상의 빛을 보고 즐기면 된다. 그 현란한 빛 속에서 현실과 다른 그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SFX 다.
SFX는 Special Effects 라는 단어를 합쳐서 편의상 붙여 발음하다가 생겨난 신조어 이다.
물건너에 있는 코큰(?)사람들은 일상 생활언어 에서 붙여 발음하거나 생략하는 습관에서 파생된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된다.
그래서 이것을 특수효과 또는 특효라고 우리는 쓴다. SF/X는 각각 전문 분야로 나누어져 고유의 기술을 갖는다. 하지만, 다른분야와의 긴밀한 유대로 인하여 훌륭한 효과를 창출 한다.

FX(Effects 특수효과)

특수효과라는 말은 같은데 왜 여러 종류의 문자를 쓸까? 그런 의문은 당연할 것이다.
그것은 생각하는 범위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특수효과는 1902년에 멜리어스때부터 존재해 왔었다. 지금은 100여년에 걸쳐 온 것이다.
그러니까 그동안 일반적이지 않은 특별 고안된 방법으로 관객에게 놀라움을 주기 위한 기술로 특수효과라고 생각하면 된다.
영어에서 결과,효과,느낌을 EFFECT 라 한다. 그것에 S가 붙음으로써 EFFECTS(에펙츠)가 된다. 복수가 되면서 좀더 넓은 의미로 특별한 효과란 뜻을 갖게 된다.
Effect는 어느 한가지 상황을 표현 하고 특수효과란 의미가 없지만 Effects는 여러 효과들이 뭉쳐서 의미를 부여하므로 영상작업의 결과로는 특수한 효과로 보일 수밖에 없다.
EFFECTS 라는 단어를 빨리 발음하거나 붙여 발음하면 에펙스라 발음이 될 것이다. 그것을 다시 알파벳으로 쓰면 FX라는 글자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특수효과의 전문성을 표현하는 단어로 FX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SFX는 최첨단이라는 의미의 특수효과로 많이 쓰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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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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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우스™ | 작성시간 04.02.06 음 ..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제가 영화를 만들게 된다면 SF 액션을 - 하지만 이 장르에서 특수효과를 많이 참고하여 인류의 발전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고 싶네요
  • 작성자마우스™ | 작성시간 04.02.06 음 .. 그런 차이가 있었군요... 제가 영화를 만들게 된다면 SF 액션을 - 하지만 이 장르에서 특수효과를 많이 참고하여 인류의 발전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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