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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 황경란

작성자신옥선|작성시간26.03.21|조회수14 목록 댓글 2

목련

 

한 열흘 살으려고 그 세월 견디었나

애통한 허무함을 허공에 통곡하고

하얗게 피를 토하고 저승꽃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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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무비 장영화 | 작성시간 26.03.21 착한구슬 선생님 아픈 중에도 일일이 회원들 시조를 올려주셔서 새롭게 읽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신옥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3.22 같이 읽을수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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