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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애이순정●

누룩의 향기

작성자가람애|작성시간26.06.05|조회수5 목록 댓글 0

누룩의 향기/2026.6.5

디디고 올라서는 무게에 짓눌리며
어둠 속 바람따라 숙성된 삶이었다
마침내 곱슬 밥알들 부드럽게 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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